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7기 운영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추진사업 실적 및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상정해 의결했으며,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센터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살피고,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원하겠다”며 “센터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신뢰받는 자원봉사 허브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과제로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생활 속 자원봉사 정착 △돌봄공동체 기반 지역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확대 △자원봉사 가치 기반 사회적 인정 등이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는 2026년부터 교통·보건·문화·복지·경제 분야의 주요 시책과 제도를 개선·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와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대상자는 전용 교통카드를 사용해 태백시 시내버스 전 노선을 월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외 구간은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기준을 완화해,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구에 연 50매를 지급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은 실운전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실운전 증빙 후 면허를 반납할 경우 태백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일반 반납 시에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조정된다. 접종 대상은 장티푸스 보균자 밀접 접촉자, 장티푸스 유행지역 공무 여행객, 장티푸스균 취급 실험실 요원이며, 개인·가족 여행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은 5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최태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아동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를 보고받은 후 2026년 추진할 신규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최태영 부군수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횡성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온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횡성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3단계 5명과 중학 3단계 7명 등 총 1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초등 124명, 중학 75명 등 총 199명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군수와 의장의 축하 인사, 우수 학습자 포상, 장학금 수여, 송사와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올해 새로운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자해득 및 사회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초등·중학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 횡성읍(평생학습관), 둔내면(태성도서관), 강림면(치악산작은도서관)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남복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관광택시 ‘낭만택시’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으로 횡성을 찾는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이동·안내 서비스다. 운전자가 직접 주요 코스를 운행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해 ‘움직이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낭만택시 이용 횟수는 전년(22건) 대비 약 290% 급증한 86건을 기록했다. 11월 말 기준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운행이 종료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 이상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MOU) 지자체를 직접 방문,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방문단이 수행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 시스템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각 지자체장과 함께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 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 대상 체육시설은 총 9곳으로, ▲남부복합체육센터(족구장 1면) ▲무실체육공원(축구장 1면) ▲원주배드민턴 전용경기장(12면) ▲치악테니스장(6면) ▲백운테니스장(8면) ▲원주궁도장 ▲문막생활체육시설(축구장 1면·풋살장 2면) ▲태장체육단지(야구장 5면) ▲환경체육단지(축구장 1면·풋살장 5면·족구장 1면) 등이다. 단, 무실체육공원은 설 당일인 17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문막생활체육시설과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활기찬 체육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만 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눈높이에 맞춘 센터 소개를 비롯해 홍보 동영상 시청, CCTV 작동 및 비상벨 작동 체험,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시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시정보센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총 142회에 걸쳐 2,9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김경미 도시정보센터 소장은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공기관을 사회를 돕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견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