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평생학습관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직동분관, 서충주생활문화센터, 달래강협동조합 등에서 진행돼 겨울방학 기간 동안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리듬 줄넘기, 쌀디저트 클래스, 털실이랑 놀자, 애니메이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강좌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서충주권에서도 보드게임, AI를 이용한 영상 만들기,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에서 2월 한 달간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충주 설화집’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설화집은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성과물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발굴하고 기록해 동화책, 만화책 등으로 제작한 것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5팀이 참여해 16종의 설화를 완성했다. 시는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확산이라는 사업 취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평생학습과로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전시를 추진했다. 전시회에는 총 14종의 설화집이 소개되며, 이 가운데 6종은 설화집 속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팝업 형태의 장식물로 제작해 원본 도서 하단에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서 열람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의무 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명절 기간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 식품류, 주류, 화장품류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나 포장 공간 비율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할 방침이다. 또한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 대해서는 제품 또는 포장재 표면 한곳 이상에 인쇄‧각인하거나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분리배출 표시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포장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거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6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2026 ~2027) 읍면동통합협의체 신규 위원장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합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일복 위원장이 통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 읍면동 통합협의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사업, 마을복지사업, 생활불편민원처리 사업 등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주일복 신임 통합위원장은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원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2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복지 욕구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25개 읍면동통합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와 매칭사업비(연합모금액의 2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약 7억원을 활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 내 27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이하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자유시장은 자유카페 앞, 무학시장은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 기간 내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교차로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제외되며,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은 24시간 유지된다. 이용석 군 도로교통과 주무관은 “설 명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올바른 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법 주정차를 단속 중이며, 평일 점심시간(12:00~14:00), 휴일·공휴일은 고정형․이동형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고,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24세 관내 청소년이다. 세부 지원 대상으로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비행과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이며, 다른 제도에 의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결정된 내용에 따라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항목별 월 최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건축이나 개발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첫 단계로 사업대상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천읍 진천교성1지구를 시작으로 진천장관1지구, 광혜원실원1지구, 진천사석3지구, 진천사석4지구 총 5개 지구에서 해당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에 관해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은 전체 2천 411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청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확정하고, 선발된 교육생은 전문 교육기관에서 위탁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자격증 취득 과정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 175만원을 지원하며, 교육생은 자부담 75만원을 납부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터에서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격취득 지원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 혁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