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관내 임산부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영양 플러스)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또는 동일한 자녀에 대해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17일까지 전북 에코 푸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신확인서나 출생증명서, 산모 수첩 등 관련 서류와 주민 등록 등본을 준비하여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 복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2026 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기수로 33명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첫 기수 모집은 올해 전체 목표 인원인 104명 대비 약 3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 분석과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취업 준비와 진로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통 과정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 의욕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이수 결과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과정을 마친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장려금도 제공한다. 완주군은 현재 4월 개강하는 과정을 위해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39세(완주군민은 45세까지 가능)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이들이다. 신청은 완주군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특강’을 지난 1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소속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자세를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법 조항 해설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관행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정희 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을 옮겨 식물이 군락을 이룬 현장 찾기 △지렁이를 찾아보고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역할 알아보기 △안심습지 서식 조류를 관찰하고 물새 피리 불어보기 등 오감만족 생태놀이로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 포인트는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PMF)’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MVP)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Pivot)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의 밀착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총 10개사 내외로 선발되는 이번 6기 기업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센터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각 기업의 전문 분야에 최적화된 '전담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단순 조언을 넘어 실무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돕는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2개월 단위로 열리는 정기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사업 진척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4월 3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 및 제민천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 환경정화 및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문화유산 관리 기조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청감영·제민천·박물관 일원 환경정화 활동 ▲박물관 주변 식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문화유산 및 박물관 주변의 오물과 위험요소를 집중 수거·정비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벚꽃 문화축제를 앞두고 다수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박물관 일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의 감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 아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호르니스트 김형주가 협연자로 나서며, 9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웅장하고 역동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4번’은 호른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협연자 김형주의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통해 고전 음악의 우아한 매력을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오케스트라 각 악기의 기량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화려한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