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3일 서초청소년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일상 속 친숙한 도서관 만들기의 일환이다. 서초청소년도서관은 2020년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해 온 특화 도서관이다. 특히, 공간별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부모에 이르기까지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해 학습, 자기 계발, 육아 등 풍부한 독서 콘텐츠를 누리도록 구성돼 온가족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은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 이용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위해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소한 간식과 선물, 캐리커처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꽝 없는 행운 뽑기’가 진행된다.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를 대출하는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행운의 뽑기권을 증정하며, 이용자는 이를 사용해 1층 로비에 마련된 뽑기 기계에서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교감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동, 초·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총 36기수, 126회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추진되며, 훈련된 도우미견과 전문강사가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오감을 활용한 동물 체험, 산책 동행 교육, 리드줄 사용법 교육, 동물과의 감정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자들은 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생명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돌봄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사회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노인층에게는 간식 주기와 산책 등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참여 대상은 유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구는 4월 20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기반과 구의 오프라인 평생학습 사업을 연계해 접근성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평생교육시설 학습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구로캠퍼스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정규 4년제 온라인 대학으로,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평생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 조직(TF)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정, 재정, 홍보 기능을 아우르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소득 하위 70%까지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45만원이 1차로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는 2차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방문 신청은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선수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수익자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운동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운동부는 교육청 지원이 전임코치 인건비 등 기본 운영비에 집중돼, 대회 출전에 필요한 식비·숙박비·교통비·참가비 등을 학부모가 나눠 부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구는 학생선수가 비용 부담 때문에 훈련과 대회 준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보고,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기준을 한층 손질했다. 지원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에 필요한 경비 전반이다. 운동부 공간과 시설 개선은 물론, 훈련과 대회 출전에 필요한 교통비·숙박비·물품 대여비 등을 지원해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개인종목 지원 기준을 물가 상승과 실제 운영비 부담을 반영해 상향했다. 운동부 현원을 기준으로 5인 미만은 500만원, 5인 이상 10인 미만은 700만원, 10인 이상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체종목도 같은 규모 안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원수 기준을 다시 정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는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4월 1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 됐다. 대상지인 면목역세권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은 지상 최고 40층, 총 2,195세대(임대 732세대 포함)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저층 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중·고층 주거가 가능한 지역)이 혼재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주거와 상업 기능이 함께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해 고층 공동주택과 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계획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포함됐다. 면목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는 약 6,600㎡ 규모의 공원을 연계 배치하고, 기존 가로체계와 연계해 바람이 통하고 시야가 트이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보행 환경과 개방감을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는 17일 외로움 예방을 위한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차 한 잔을 매개로 누구나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면목본동에 조성된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은 총 58.06㎡ 규모로, 소통 공간과 상담 공간 등을 갖췄다. 내부에는 라면조리기와 음료 비치대, 건강측정기,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머물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곳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외로움 진단·상담과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이 이루어지는 지역 내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와 함께 외로움이 고독·은둔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비대면 안부확인 체계와 인적 안전망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AI안부확인서비스와 AI안심톡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1,512명을 살피고 있으며, 우리동네돌봄단과 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 모니터링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복지명예지도원이다. 지정된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한다. 특히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와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규 및 연임 인권지킴이 총 12명에게 위촉장과 노인복지명예지도원증을 수여하고, 실무 중심의 매뉴얼을 안내했다. 또한 ‘노인 인권의 이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인권지킴이는 오는 5월 1일부터 은평구 관할 노인의료복지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활동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 ▲종사자 인권 인식 점검 ▲시설 환경 및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요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은평걷기ON’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주민 중심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걷기ON’은 신체활동 리더 2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코스와 활동 목표는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설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걷기 전문 강사 교육 2회를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사후 건강관리와 상시 소통을 운영하며 활동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8주간 주 1회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봉산(화요일)과 향림근린공원(목요일) 일대에서 진행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상지 3개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아리별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 주도형 걷기 동아리를 통해 생활 속 운동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