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야간 및 도로 주행 중 농업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와 농업용 트랙터가 주행 속도가 느리고 야간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의 추돌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도로 주행 농업기계에 등화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540만 원으로 이 중 국비 616만 원, 시비 924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며 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 중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사용하고 있는 농가이다. 지원 품목은 저속차량표시등, 경운기 방향지시등, 야간반사판이며 전액 무상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농업정책과에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우선지원 대상은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 ▲교통량이 많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8일 새해를 맞이하여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오르세미술관의 명작들을 중심으로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이해하는 인문·예술 프로그램인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 세계일주 미술여행 프랑스 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카페에서 감상하는 미술’ 콘셉트로 미술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낭만주의에서 인상주의로 이어지는 변화의 맥락을 쉽게 풀어내고, 대표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르세미술관은 19세기 프랑스 미술의 정수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그리고 모네 등 인상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토리 텔링 방식의 해설과 이미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는 미술 여행을 통해 미술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미술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교통국 및 대구교통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새정부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와 대구경북 광역철도(DGTX) 건설의 사전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하반기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계획에 맞춰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9월 1일부터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공사 등 도심 내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혜택을 강화하고,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확대를 검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 대기시간 단축과 심야시간대 운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진행한 대구교통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기반 확보 및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도시균형성장 실현 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만큼 군위군의 도시계획을 광역시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에 산적한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국가산업단지, 제2수성알파시티 등 핵심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지역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주요 후적지 23개소를 총괄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별 조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략, 18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구·군별 폐기물 총량제 시행으로 발생량 저감을 유도하고, 최첨단 친환경 설비를 도입한 성서 자원회수시설 1호기 개체공사는 올해 6월 준공해 안정적인 소각 용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1호기와 관련된 주민 편익시설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둘째, 시민 일상을 지키는 ‘청정 생활환경’ 실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최소 53%에서 최대 61%로 상향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강화해 친환경 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태백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집행부에 “지역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시민의 대의 기구인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정연태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 선정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태백형일자리 사업 추진 ▲ 청정메탄올 사업 추진에 현황에 대하여 질의했습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동래구 약사회(회장 신현욱)가 제64회 동래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약사회 회원들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 기간 당직 약국 운영, 약물 오·남용 예방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현욱 동래구 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보건 행정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는 동래구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적극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에 나선다. 동래구는 지난 12월, 1년간 5회 이상 헌혈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에서 설치·관리하는 시설물 이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대상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에서 발급되는 헌혈 확인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동래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시설물 이용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감면 확인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동래구청, 혁신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시간제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동래문화회관 기획공연 입장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헌혈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생명 나눔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헌혈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아시아드시티 뷔페(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래구지회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의장, 임상일 부산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조합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신년회는 △참석자 소개 △표창패 수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동래구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이진욱 현동카서비스 대표와 김덕호 현대모터스 대표에게 ‘선진 교통문화 정착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래구의회는 윤상수 에스제이모터스 대표에게 ‘지역사회 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임상일 이사장님과 멀리서 귀한 걸음 해주신 각 지회장님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허범우 지회장님을 비롯한 동래구지회 집행부의 노력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차 정비업의 발전과 구민과의 상생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