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 이원면에서 묘목축제를 계기로 마련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옥천묘목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희망나눔 행복찻집’ 수익금 225만 원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행복찻집’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기여했다. 특히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 활동을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옥천군새마을회도 묘목축제 수익금 일부인 성금 100만 원을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숙 회장은 “묘목축제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진 위원장은 “행복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옥천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 39세 청년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5년 이내 기창업자까지 포함되며, 관외 청년은 사업 참여 시 옥천군 전입을 조건으로 한다. 군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멘토링·교육·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6천만 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특화 관광 ▲디지털 문화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크리에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형 창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사업은 4월 22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선발·워크숍, 사업화 프로젝트 수행,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로 운영되며, 청년 간 협업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주요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공무원 80명과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91명 등 총 271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시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의료기관 등 안전취약시설과 공동주택,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42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시된다.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가스누출감지기 등 총 25종의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구조적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현장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입력·관리해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천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합동 점검을 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금연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30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옥천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으로,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도시공원, 학교,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809개소다. 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이 충청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며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1억 원)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2억 원)에 투입된다. 특히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 ‘성립 전 예산’으로 우선 수립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지난 3월 3일 착공했으며,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군은 성립 전 예산을 통해 공사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도 속도를 낸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즉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이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정 이후 추진하던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긴 것으로, 최신 놀이 트렌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단양농협(읍농협)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장애이해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이 15가지에서 7월부터 16가지로 확대되는 부분과 장애 발생 원인 등 변화된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생소할 수 있는‘지체장애’등의 용어를 정확히 알리며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단양장애인복지관에서 협력하여 진행된 전년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를 순회 전시함으로써 캠페인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 리플릿 배포를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며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한편 참여한 장애인 당사자들에게도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노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체결식에 앞서 단양군지부는 2025년 충북 모범지부 포상금과 지부장 개인 기탁금을 더해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가 지난 2003년 7월 3일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으로, 노조가 지난해 7월 협약안을 제출한 뒤 노사가 총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협약식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와 주재길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본문 80개 조문과 부칙 7개 조문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근무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충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근무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는 장인가마솥(대표 최경란)과 모락모락(대표 황선희) 등 2개 업소로, 앞으로 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가마솥 최경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모락모락 황선희 대표는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맘 밥한끼’ 사업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 단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지난 21일 단양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 절약 방법과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은 물론 정수장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주간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조동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림 심리검사 △산전·산후 정신건강 교육 △우울·불안 해소법 등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엄마를 위한 포밍워시와 비타민 미스트 만들기를 비롯해 태교를 위한 딸랑이, 치발기 스트랩, 유모차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