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받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친환경 인증 농가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까지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직불금·자재·품목 다양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통해 유기·무농약 인증을 유지하며 영농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농업인과 임업인, 법인에 품목별로 차등화된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된 농가에 대해서도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지속한다. 무농약 인증 농가에는 최대 5년간, 유기 인증을 유지하는 농가는 단가의 40%를 지속 지원함으로써 관행 농업으로의 회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자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 자재 구입비를 인증 단계별로 ha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자재 지원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대표 치유 관광시설인 진안홍삼스파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 됐다. 이번 재지정은 진안홍삼스파가 제시한 차별화된 치유 관광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장기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진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진안홍삼스파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여름 재개장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공간은 기존의 정적인 사우나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마이산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초대형 홍삼탕과 노천 인피니티풀이다. 특히 루프탑 공간에는 사우나 러닝 크루, 마이산 하이킹 연계 프로그램, 야간 댄스뮤직 세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인터랙티브 사우나’를 도입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삼 막걸리와 홍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바, 홍삼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7일 부안군청 부군수실에서 이음지역아동센터에 이주배경아동 기초학습 지원을 위한 성금 1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학습 환경의 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아동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기초학습 단계에서부터 학습 격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기탁된 성금은 교재 구입비, 강사비 등 기초학습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생활과 학습을 밀착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번 성금은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쓰여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영 부군수는 “아이들이 학습 격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로컬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 루키즈와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획·생산·마케팅·해외수출까지 수행할 수 있는 올데이 올라운더(All-Day All-Rounder)형 1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창업 루키즈 프로그램은 만 60세 미만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촌형 AI 창업을 위한 교육과 초기 시장 테스트, 온라인 판매구축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온라인 셀러 육성 및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프로그램은 만 60세 미만 농민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AI 도구 활용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인원은 창업 루키즈 40명, AI 루키즈 25명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유관마을 김장옥 이장의 자녀 정현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족을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사례로,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활동에 헌신해 온 부모의 영향을 이어받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세대를 잇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정현 씨는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가족을 통한 고향사랑 실천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4일 열린 보안면민의 날 행사에서 ㈜혜성이엔씨 최송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부안군을 응원하고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겨온 최 대표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와 부안군가족센터(센터장 유미나)는 지난 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가족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위기 가정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가족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안정과 행복은 개인의 정신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때 가족과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각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오는 1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무료로 상영한다j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첩보 액션 영화다. 약 235억원의 제작비 투입과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에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를 보였으며 특히 조인성의 절제된 액션과 박정민의 감정 연기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