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1일,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현장 맞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 부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집중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실버인지 및 체육 프로그램 △현장견학 및 심폐소생술 △직무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취업 시 10만 원의 취업수당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산새일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인력 수요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아산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세정 지원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하게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7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혼잡을 피하기 위해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간편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혼잡을 줄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장 내 통로에 표시된 ‘고객선’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이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안내선, 홍보 현수막, 안내 표지판 등의 정비와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점포 앞 물건 적치를 최소화해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질서 있는 시장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과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은빛 숲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 대상 산림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기존 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만큼,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규로 운영되는 ‘설레임(林)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돼, 다양한 생활권의 어르신들이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각 프로그램은 인근 숲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31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7개 사업, 7,867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국가사업을 살펴보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57.9억 원)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64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3,157억 원) △충무교 개축(175억 원)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758.2억 원)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207억 원) 등 98개 사업이 반영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산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로 정겨운 이웃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바로 예안 이씨가 터를 잡고 이룬 집성촌, 아산 외암마을의 풍경이다. 그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이곳은 단순히 옛 건물을 보존해 둔 전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어 올리고, 허물어진 돌담을 매만지며 지금도 주민들이 생생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가는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의 명맥을 꿋꿋하게 지켜내며 아산시의 든든한 문화적 뿌리가 되어주고 있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처럼 고즈넉한 외암마을에 더욱 짙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는다. 눈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몸으로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 더불어 마을의 경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배방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7일 오후 5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방농협 본점까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배방읍 주민들이 함께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금연 안내문을 배부하며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오홍표 배방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배방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 환경정화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인주면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마을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황은선 아산비즈니스지원팀장,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정창욱 후복부장, 송경숙 인주면장, 이세융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인주면 소재 마을회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상생마을사업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인주면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이용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1개월간 인주면 6개 리, 14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마을회관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선정했다. 전달식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기관과 마을별 협력 방안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소통하는 맞춤형 지원이 지속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탕정면은 지난 31일 관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연계 방향 모색을 위한 '2026년 제2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가구의 복잡한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탕정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아산시 보건소 정신보건팀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보건·정신건강 분야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굴한 고위험 위기가구의 구체적인 사례가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 지식과 가용 자원을 바탕으로 적합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박재권 탕정면장은 "민관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1일 장재리에 위치한 옛날아우내순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옛날아우내순대는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배방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한 모니터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철 대표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서로 돕는 배방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물품 나눔, 소외계층 안부 확인, 명절 선물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후원자 발굴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