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21만 5000여 명의 상춘객을 유치하고 2억 5000만원의 현장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축제는 3일 내내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인파가 몰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체감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정읍 나들목(IC)에서 내장상동 교통공원에 이르는 정읍천 벚꽃로 일원에는 총 2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 시기와 행사 일정이 맞아떨어지면서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방문객 수는 곧바로 현장 매출로 이어졌다. 3일 간 먹거리 트럭(푸드트럭)과 판매대는 총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제과점(베이커리)과 후식(디저트)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빵 판매대를 비롯해 추로스 등 먹거리 자원이 상춘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중간집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고령자나 환자가 자택으로 복귀하기 전, 단기간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주택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5000만원의 예산은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중간집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방문건강관리를 비롯한 보건 의료 외에도 방문 목욕, 이불 빨래 지원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 지원하여 대상자의 일상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중간집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고창군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세무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2개 분야 14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고창군은 철저하고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군부 최우수기관 선정과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고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KBS한국방송과 함께 국악한마당 공연을 오는 11일 오후 3시에 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우천시 고창문화의전당, 무료관람) 국악한마당은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의 전통 판소리, 민요, 연희 등 다양한 국악 레퍼토리를 열린 콘서트 형식으로 담아낸다. 이날 공연은 구성진 소리 한바탕을 보여줄 박애리, 남상일 명창과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가수 양지은, 민혜성 명창과 프랑스의 소리꾼 마로 포르, 사안송화영교방춤 전승 보존회, 전통예술 아리향이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녹화 방송은 오는 5월2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에서 전국 방송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7일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2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3개 수행기관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선임 생활지원사 30여 명이 참석해 실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선정된 ‘중간집(퇴원환자 단기거주시설)’ 운영 계획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행사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사업 연계 및 발굴 교육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유기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 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분기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특화사업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읍지사협은 2분기 특화사업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 기념 체험부스 운영,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아동과 추억만들기-영화관람, 청소년 진로체험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6월중 제6기 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을 위한 세부 논의와 7월중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하는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사업 참여 및 봉사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임진용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 강화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고창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고, 고창읍의 다각적이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취약계층의 선도적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유실·유기동물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미용 등 입양 후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비용이며, 가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군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꽁당보리축제’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입양 상담 부스를 운영해 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동물등록 및 무료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 ▲셀프 애견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3명(팀)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군산만의 특화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Inside Out, Gunsan)’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외부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산시 내 가족센터, 청년뜰, 대학교, 재단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공간에서 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