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22일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 일대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쏘가리 치어 3천3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난달 미원면 달천 방류에 이은 두 번째로, 토속 어종이 외래어종으로부터 위협받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몸길이 7cm 이상 쏘가리 치어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 어류의 대표 어종으로 쫄깃하고 담백한 맛으로 횟감과 매운탕으로 널리 이용되며 부가가치가 높아 어업인들이 선호한다. 또한 쏘가리는 육식성이 강해 우리나라 하천에서 토속 어종을 잡아먹는 생태계교란종 배스나 블루길 등을 포식해, 내수면 생태계 회복 및 생물자원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진행해 꾸준히 개체수 늘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쏘가리를 포함해 올해 방류한 물고기는 총 1만7천200여 마리다. 9월 말에는 대청호에 동자개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류한 쏘가리가 성장해 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22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8∼9급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디딤돌학교’를 운영한다. 디딤돌학교는 저연차 공무원의 기본소양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청주시만의 자체 교육프로그램이다. 디디고 오를 수 있는 디딤돌처럼 업무에 차근차근 적응하며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전 직렬 공무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주시 주요 역점사업, 재난안전 기본교육, 인사실무,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등 기본 소양과 실무 기초에 대해 다뤘다. 특히 시 주요 역점사업 강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주시의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 신규 공직자가 갖추어야할 자세 등에 대해 직접 전달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5일에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건축, 토목, 사회복지 3개 직렬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렬별 실무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선배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현장 중심의 생생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22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시의원, 택시업계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택시요금 읍․면복합할증은 도농 복합지역에서 두루 볼 수 있는 요금 체계로 읍․면 지역 승차난을 방지하고 공차 손실 보전을 위한 제도다. 최근 오송읍, 오창읍 등 대도시화된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요금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실효성 있는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다른 시․군 사례 분석과 자체 연구를 통해 할증 해제에 따른 거리 할증 변경, 손실분 보전 등의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다양한 의견을 취합한 최종방안을 9월쯤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읍․면 복합할증을 개편할 방침이다. 정일봉 건설교통국장은 “읍․면 복합할증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택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AI연구원에서 충북 전략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확대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관계자 5명과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원 주요 인사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충북도와 LG AI연구원 간 산업 인공지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충북도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LG AI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 모델 발굴과 공동 사업 기획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충청북도는 LG AI연구원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지역 전략산업을 접목하여 미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력은 충북이 산업형 인공지능 중심지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LG AI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국가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8월 2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전국 10여 개 지점에서 열리는 ‘포도 페스티벌(PODO Festival)’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옥천군포도연합회와 함께 포도연구소에서 육성한 ‘충랑’을 중심으로 옥천 포도를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충랑’은 2024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기술원 개발 품종이다.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고품질 프리미엄 포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샤인머스켓’, ‘BK시들리스’ 등 다양한 품종도 1톤가량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옥천군포도연합회 이정민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옥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마늘 ‘통통’도 현대백화점을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통통’은 기존 마늘과 달리 알밤처럼 한 덩어리 형태로 수확되는 외통 마늘 품종으로, 껍질이 잘 벗겨져 조리 편의성이 높고 당도가 높아 흑마늘 가공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둥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기획전시‘충주아트로드, 2025’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충주관아갤러리(충주시 관아5길 1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주와 서울 순회전으로 진행되며, 충주예술인들이 소개하는 충주의 지형과 역사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 33점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주로 회화작품으로 구성되며 충주의 산과 강, 역사적 흔적, 그리고 일상 속 자연을 작가들의 개별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탄금대와 중앙탑 등 충주를 대표하는 장소들이 작품에 담겨, 관람객들이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예술적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개막 오픈식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충주 관아갤러리에서 열리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서울 전시는 내달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충북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2층)에서 열리며,‘아트로드’라는 명칭에 걸맞게 충주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주덕화곡초등학교의 안전하고 원활한 학교 운영을 위해 8월 22일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각 부서 관계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마감 공정, 교실 및 특별실 교육환경 조성, 교육 기자재 확보, 행정․학사 운영 준비 상황, 학교 안전시설 및 급식․통학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학생 안전과 학부모 신뢰 확보를 위해 등․하교 동선과 급식 운영, 교직원 근무환경을 꼼꼼히 확인하여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개교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할 것이며, 이번 컨설팅과 현장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정훈 교육장은 개교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교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개교 전까지 교육과정, 시설, 급식, 안전 등 모든 준비가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농촌 유학사업인 아이유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아이유학 프로젝트는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이 농촌에서 한 달간 협력학교에 다니며 정규수업과 함께 농촌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감물초·송면초 2개 학교를 협력학교로 선정했으며, 전국에서 모집한 50가구 중 12가구 19명의 학생을 최종 확정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농장체험, 유기농 밥상 나눔, 전통음식(송편·김장) 만들기, 문화예술제, 농산물 수확체험 등 교육·체험 활동은 물론, 쌍곡계곡·산막이옛길 등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숙소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모든 참여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군은 본격 시행에 앞서 이날 참여가족을 대상으로 학교·숙소·체험시설 등에 대한 사전 답사를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청취 등 의견을 수렴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이유학 프로젝트는 농촌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2023년 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 농가의 논에서 22일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벼베기를 한 품종은 ‘진광’으로,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 후 125일 만에 수확이다. 중부 지역인 음성군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올해 군 전체 3718ha에서 1만8664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며, 고품질 쌀 생산 및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외 14개 사업에 29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온,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병해충방제, 본답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준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신선한 햅쌀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학기 초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 속에 방학동안 단절된 과정들이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 도내 모든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주에 일부 학교가 개학을 시작하고 다음 주에는 대부분의 학교가 본격적인 2학기를 맞이하게 된다며,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학생들의 컨디션과 정서적인 적응 등 학교 및 기관에서 점검하고 조율할 몇 가지를 부탁했다. 새학기 정책 실천 점검 및 학생 적응 지원 당부 먼저, 올해는 실력다짐 정책들이 단위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에 있다며, 그동안 학교에서 실천해 온 과정이 학기 초 수업과 학생 생활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몸활동과 독서활동이 지속적으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방학 중의 다소 변화된 생활리듬의 안정화와 정서적인 균형에도 세심하게 힘써 아이들이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실천을 주문했다. 특히,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긴장상태에 있는 학생들이 자기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