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주·흡연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1일 속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령기 청소년들에게 금주·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해 음주·흡연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에는 보건소와 학교 자치회 학생, 학부모회,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연·절주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절주·금연 홍보와 리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절주·금연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학교 내 금주·금연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음주와 흡연 예방 홍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가 ‘속초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 대상 ‘찾:다! 속초’ 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개요와 속초형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찾:다! 속초’ 사업의 취지와 기능, 통합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을 설명한다. ‘찾:다! 속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합돌봄 활동가로 위촉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상시 발굴하고 행정으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발굴·연계 체계 구축 사업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는 간호·복지 분야 통합돌봄사업 담당 공무원을 1명씩 지정해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구성해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행정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암약수 및 그림바위 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정(情),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약수제례와 면민노래자랑을 비롯해 화암약수 칵테일 시음, 약수 빨리 마시기, 약수 나르기, 약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게이트볼대회, 테니스 경기, 학생 공연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화암약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 고영우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장은 “약수제례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며 “방문객에게 지역의 정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2026년 4월 24일)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동일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현재 관내 금연구역 1,77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법 시행에 맞춰 단속 기준을 일원화하고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법령 개정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5월까지를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고, 금연구역 안내 표지 정비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 운영과 상담 지원을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 화암면 일대는 자연경관과 광산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매년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 등이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예술발전소(1층, 499.62㎡)와 레지던시(2층, 210.88㎡)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공간·공유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창작과 전시, 체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확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내린천휴게소에서 열리는 ‘인제군 산나물 장터’와 연계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과 내린천휴게소 산나물 장터 행사 현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중 인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인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품이 추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5월 18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경품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내린천휴게소 행복장터에서 개최되는 ‘인제군 산나물 장터’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내린천휴게소 직거래장터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뒤 답례품으로 인제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교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단양중학교 내 이전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은 책과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3일 점심시간에 단양중학교 1층 스마트도서관 옆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4월 중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도서 대출 이력을 확인한 후 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올해 3월 단양중학교로 이전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교내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전교생 250명 중 162명이 회원증을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도 높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2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의 여파에 따른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 사업과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기업 금융부담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기업의 대출이자(3~6%)를 지원해주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감면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질적으로 1~2%대의 저금리 대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이차보전 사업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IBK기업은행 관내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시 금리를 감면받는다. 단,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 재정지원과 금융기관의 자체 금리우대를 결합한 협력모델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방문 시점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선호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관적인 사진과 간결한 문구를 통해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금 군산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제안하는 추천형 콘텐츠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월별 계절성과 관광 흐름을 반영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이달의 추천 먹거리’를 선정·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4월에는 벚꽃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은파호수공원과 제철 꽃게를, 여름철에는 선유도 해수욕장과 군산 수제맥주를, 가을에는 고군산섬잇길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IFEZ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지정 20년을 넘기며 핵심 지역 개발률이 90% 이상에 이르는 등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토지개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생적 혁신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연구는 IFEZ의 혁신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질적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에서는 IFEZ 내 경제적·물리적·네트워크 자산을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송도국제도시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반면 청라국제도시는 물리적·네트워크 자산 확충이, 영종국제도시는 경제적·네트워크 자산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는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전통적 클러스터 모델보다, 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