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시와 손잡고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운다. 도는 9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행사를 열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환경 개선부터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김제시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총망라됐다. 도와 김제시가 힘을 모으는 분야는 환경이다. 새만금 유역 수질과 전북혁신도시 악취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용지 정착농원 축사 정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다. 1차 사업으로 26개 축사를 매입한 데 이어,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잔여 27개 축사를 모두 사들이고 철거해 환경오염원을 완전히 걷어낸다는 구상이다. 김제를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키우려는 청사진도 구체화되고 있다. 옛 김제공항 부지와 새만금 일원 273ha에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구상 중이다. 1,73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본궤도에 올랐다. 첨단정밀육종연구센터와 K종자비즈니스센터, 스마트 온실 등이 들어서면 김제는 국내 종자산업의 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 갈 신규 위원을 1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법적으로 보장된 주민참여형 제도이다.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및 조정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주민제안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제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에는 115건의 시민 제안을 조정하여 15건의 사업을 최종 반영했다.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제천시 소재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시 소재 '초·중등교육법'과'고등교육법'에 따른 재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3월에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천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기획예산과 재정공모팀으로 하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9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2025년 지역사회연계 마을 품 만들기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치유·회복 중심 교육공동체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품 만들기'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가운데 치유·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이다. 지역 내 관계기관이 참여해 아동·청소년·가족의 관계 형성과 갈등 예방,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전문 상담기관, 공공 청소년시설 등 총 12개 기관을 선정했다. 각 기관은 대상자와 기관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참여형 미디어 콘텐츠 제작 △자연·체험 중심 정서 회복 활동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과 심리극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신체 기반 심리·정서 치유 활동 △가족 단위 체험 △부모교육 연계 할동 등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박정하(국민의힘, 원주갑),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원주을)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에 대한 협조 ▲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 강원의료 AX 산업 전환 지원 ▲ 종축장 및 드림랜드 부지 개발 방식 재검토 ▲ 준보훈병원 유치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사업 전반이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춘천・원주・강릉 3대 거점 도시 간 연계 시너지가 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하는 만큼, 교통 접근성과 특구 간 연계 등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입지 여건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올해 중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관이 원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첨단의료복합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100년 준비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서산시의회 의원, 시민, 용역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공모 당선업체인 종합 건축사 사무소 건원으로부터 당선작의 개념을 구체화한 설계 방향과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올해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구상할 계획이며, 시공성과 경제성을 충분히 검토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2026학년도 옹진군농업대학(생활농업학과) 신입생을 오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창의와 혁신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장 적용형 기술교육과 실습 중심의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과정은 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격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의 75%(3/4) 이상 출석 시 졸업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과정은 ▲텃밭채소·고구마·고추·벼·과채류 재배기술 ▲치유농업 ▲토양학 ▲유용미생물·발효 실습 ▲농기계 이론·실습 ▲사진촬영 기법 ▲소통·커뮤니케이션 교육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과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 종사자 ▲귀농 희망자 ▲영농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군민은 입학지원서 및 영농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옹진군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옹진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화와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행복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향후 3년간 지역 봉사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지소장(북도ㆍ자월)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려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간담회에서는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반짝반짝 옹가네 ▲Green 스마일 옹진 ▲행복 잇기 뜨개 사랑 등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경복 옹진군수는“자원봉사는 옹진군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영분, 반재일, 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각각 한 달씩 릴레이 형식으로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장영분 작가는 ‘스며들다’를 주제로, 점에서 시작된 존재의 흐름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자연,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반재일 작가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라는 주제로, 퇴직 후 국내외 여행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으로 표현한 풍경화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작가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색과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힘과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문화분야)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맞춤형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영동군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향토사연구회, 문화관광재단, 향교, 종교단체, 난계 관련 단체 등 33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문화 현안과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군은 간담회에서 영동군 문화예술 주요 추진사업으로 △영동군 문화의 집 이전 개관 추진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국악체험촌 이용 홍보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등록급식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급식소 원장 143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어린이 식단 활용 및 감수 방법에 대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기타 시설장을 대상으로 한 식품 사용 및 손 위생 관리 교육과 어린이급식소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식품 알레르기 관리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산진구 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223개소 및 사회복지 급식시설 16개소에 대해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세부운영사업으로는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영양관리를 위한 식단과 조리법의 개발ˑ보급 △대상별 위생 및 영양관리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해당한다. 또한, 올해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시 깨끗해Jin', 'Jin-키퍼', '야미야미 놀이터'등 급식 안전 및 식생활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