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시니어 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국내 유통 전문기업인 GS리테일과 연계해 ‘시니어 배송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취업 연계형 일자리 교육’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역시 시니어들의 숙련된 가사 노하우를 전문 직무교육과 결합해 현대적인 서비스 인력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5세부터 74세까지(1952년생~1971년생)의 구직 희망 여성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16일, ▲청소 서비스 실무 ▲고객 응대 방법 ▲안전교육 등 실습을 포함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홈서비스 플랫폼인 생활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은 생활연구소 모바일 앱을 통해 청소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 및 사무실 고객과 직접 매칭되는 방식으로 활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 7월, 12월에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의 근력 감소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전용 헬스장 사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당점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상도점(장승배기로10길 42)에 이은 관내 두 번째 어르신 전용 헬스장으로, 상도점 운영에 대한 큰 호응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사당권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9%로, 동작구 전체 평균보다 1.7% 높아 어르신 맞춤형 건강시설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 헬스장은 사당새마을금고 측의 건물 무상 임대 제안을 계기로 옛 사옥(사당로16가길 7) 1~2층에 조성됐다. 1층은 근력 강화 헬스장으로 트레이드밀, 레그익스텐션, 스미스머신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배치돼 신체 부위별 맞춤 운동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지도자 등 숙련된 전문가가 상주해 안전한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일 500원, 월 1만 원에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낙상 예방 특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유연성 및 균형감각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헬스장은 평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7동 ‘금실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3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금실경로당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 약 37평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은 할아버지방, 지상 1층은 할머니방으로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협소했던 공간을 재구성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협소하고 낡은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남성들에게 서울시가 구직활동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조례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30일,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종 경력회복 사업을 지원토록 하는 '서울특별시 남녀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에 근거,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혼인·임신·출산·육아·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에게 구직활동지원금 지급, 각종 맞춤형 창업·직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업들을 중심으로 남성 육아휴직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남성들의 경력단절 문제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일부 발 빠른 지자체들은 남성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각종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금에서야 구직활동지원금 지원대상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남성 포함을 논의하는 것이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실제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 31일 11시 정책위원장실에서 정책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2기 정책위원회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위원회는 앞서 워크숍을 통해 균형발전, 청년주거, 지역돌봄 등 핵심 분야의 연구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재원 안정성 확보, 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 일자리 중심 개발 등 정책 추진 조건이 제시됐고, 또한, 의회의 예산·입법·감시 기능 강화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한 사례 논의도 이어졌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걷기 기반 관광코스와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기후정책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교육과 정책 연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러한 사례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마련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워크숍 성과를 소위원회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소위원회는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방향을 정교화하고, 발표자 선정과 일정 수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30일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한 5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해 온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4기의 헌신과 성과를 기리고, 새로 출범한 5기의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5기의 임기는 올해 초부터 2028년 말까지이며,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 조직으로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7천80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전·현직 임원과 25개 자치구 단원들,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김 의원은 “폭우와 폭설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을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탄천동로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되며, 특히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수변·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탄천변 노상주차장을 수변공간으로 재편하고, 올림픽대로와 탄천동로를 지하화하여 상부에는 덮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탄천동로 지하화 공사에 따라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봉은교와 탄천동로(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 구간의 통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도로를 신설하여 통제에 맞춰 개통한다면서 시민들의 대체·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드렸다. 올림픽대로(하남 측)에서 삼성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 대신 탄천 합수부 둔치에 신설·개통하는 하상 도로를 이용 삼성교를 거쳐 이동하면 된다. 올림픽대로(김포 측)에서 잠실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탄천나들목) 대신 백제고분로(신천나들목)를 이용하면 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서부선 운행’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타절)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촉매제인 서울 도시철도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근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12월 12일 서부선의 빠른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인 ‘두산컨소시엄’이 제안한 총사업비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내에서 최대한 증액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했고, 이에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2026년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지원 정책이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7,512명이 신청하여 최종 9,579명이 평균 33만 원을 지급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우선지원대상에 추가해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이주와 주거 안정, 청년부상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사회적 약자(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대상자, 가족돌봄청년, 청소년부모, 전세사기 피해 청년,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청년부상제대군인), 주거취약청년((반)지하·옥탑방·고시원 거주 청년)으로 구분된다. 또한 올해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