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을 위해 행정연구회 ‘행나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근무 행정직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행나래’는 2013년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행정실 직원의 휴직·정원 조정 등 인사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업무 공백과 단절을 줄이고, 행정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 인계인수 표준 모델 마련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인계인수 자료가 전임자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성되거나 예·결산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교 핵심 업무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행나래’는 △연간 일정 및 반복 업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주요 현안 및 사업 관리 등 핵심 업무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인계인수 표준 양식 마련에 집중한다. 또한 파일명 규칙 통일 및 자료 누적 관리 등 인수인계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행정연구회 ‘행나래’는 학교 현장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실무 역량을 실전 수준으로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전주박물관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지역대표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실질적 대응력 강화 △가상 상황 훈련을 통한 현장 위기 관리 능력 제고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 구축 및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 강연과 실무 시뮬레이션으로 구성,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평상시에도 실전과 다름없는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이주형 교수(전북대 의대)는 전북 지역 감염병 현황 및 구체적 대처 방안을 제시했고, 이어 김금화 교사(이리동산초)의 주도로 교육청 개발 영상을 활용한 인플루엔자 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상 위기 상황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 뒤 대응 과정의 적절성을 직접 평가하며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능동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전북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기관을 비롯해 공·사립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특정 정당 가입·활동,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 관여 행위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 대상 특정 정당·후보자 업적 홍보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SNS를 통한 지지·반대의사 표명 △선거 관련 가짜뉴스 게시·유포 행위 △복무 위반 등 기강해이 행위 △업무지연 등 직무태만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정치적 중립 위반이나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발견한 도민 또는 교직원은 도교육청 누리집(부서별 홈페이지-감사관-청렴전북교육-부패·공익신고센터)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집중신고 기간 중 접수된 제보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고의와 과실 여부를 불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도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talking class)’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는 총 4기로 구성, 1기수당 9주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기수별 시작 전 레벨 평가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이며, 원어민 강사와 학생 1:3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주 2회·1차시당 30분씩 한다. 1기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며,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사이트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도 원어민 화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이서면 남계리 일원에 있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적인 성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남이성지는 호남 지역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자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초기 신앙 공동체 형성과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 군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순례객 방문이 늘고 생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남이성지의 주요 지점으로는 유항검이 교리를 전파하고 유해가 안치된 교리당, 복자 유항검과 유중철·이순이 동정 부부의 생가터, 그리고 윤지충·권상연과 복자 윤지헌의 유해 및 유물이 발굴된 남계리 유적 등이 있다. 특히 남계리 유적은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확인된 대표적인 유적으로, 한국 천주교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 일대는 조선 후기 종교 정책과 사상사의 전환을 보여주는 역사성, 천주교 전래 과정을 입증하는 학술성, 초기 신앙 공동체의 기억과 순교 정신이 응축된 장소성 등을 모두 갖춘 복합 문화유산이다. 완주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12월 결산 법인 중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완주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 제도를 함께 실시한다.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영위 중소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경과 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최근 삼례읍 우석대학교 인근 원룸촌과 도로변 일대에서 ‘어울림 봉사단’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는 네팔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어울림 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의 자발적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유대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2025년 8월 봉사단 발대를 시작으로 봉동 산업단지 환경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 봉사단은 네팔, 스리랑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고자 지역 학습지원 전문기관인 (주)대교 눈높이 학습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부터 ‘배움 up 재능 up 학습지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아동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전문 학습지 교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을 지도하며 아동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초등학생 3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학습비 일부는 협력기관의 후원을 통해 지원되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기초학습 능력을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아동친화도시 전북 완주군이 지난 3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3주간 ‘2026년 완주군 청소년활동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지도자들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3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권역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담당할 청소년지도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은 청소년지도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자로서의 방향성과 비전을 설정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현장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삶과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미디어센터가 2026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이하 전미협)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전미협은 최근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미디어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 완주미디어센터를 올해 우수센터로 선정했다. 전미협은 전국 45개 지역 미디어센터를 회원으로 둔 협의체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센터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개관한 완주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창작지원, 공동체상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로컬콘텐츠 제작과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아카이브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라디오녹음, 영화제작, 마을영화제 등 8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1만 3,000명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미디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개 읍면 문화 거점 및 주민공동체와 긴밀히 협업해 왔다”며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과 마을 상영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