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장애인복지카드, 수급자 증명서 등)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강사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의 1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세대 지역 주민의 우수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시민 주도형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니어 시민 강사 공개모집과 수업 시연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의 강사가 세대별·관심사별 맞춤형 주제로 8가지 지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두 개의 패키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5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패키지’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고 싶은 시민을 위한 필수 지식 강좌로 구성됐다. ▲퇴근길 뇌를 깨우는 알쓸과잡(김경희) ▲인공지능(AI) 시대 생존 전략(최성규) ▲내 손 안의 인공지능(AI) 비서 200% 활용법(정복매)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꿀잼 파닉스(허지영)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어서 6월 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일상을 풍요롭게, 라이프 힐링 패키지’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르신을 위한 건강생활 길잡이, 백세장수수첩’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큰 남부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본 수첩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백세장수수첩’은 ▲영양 관리 ▲신체활동 ▲구강 관리 ▲우울 예방 ▲치매 예방 ▲올바른 약 복용법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7가지 분야의 핵심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본 수첩은 센터 내 개별 건강상담 시 표준화된 교육상담 교재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배포를 통해 건강 정보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백세장수수첩이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인 ‘율동 태교 교실’을 지난 4월 18일 보건소 1층 모자건강팀 앞 로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동요, 율동, 태담(태아에게 말 걸기), 부부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정서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동요에 맞춘 율동과 부부가 함께하는 마사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담 시간에는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설문 결과에 따르면, “율동이 따라 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처음 남편과 같이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라는 의견 등이 있었으며, 정서적 교감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율동 태교 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2026년 4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실시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고동 지역사회단체장들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관고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도로 및 골목 곳곳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약 2kg을 수거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및 지역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도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농생명 산업 관련 기술 보유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원예), 종자, 반려동물 등 5개 분과 위원장과 전문경력 활동가 등 20여 명이 함께해 농식품 기업 지원 정책과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5년 농식품기업 기술수요조사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111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51개 기업에 대한 기술매칭과 16개 기업 대상 현장 컨설팅이 추진됐다. 올해는 조사 대상을 70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분과별 전략과제 지정 논의에서는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연구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도는 이번 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생활밀착형 주요 시설 1,4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에는 행정안전부와의 영상회의에 이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고 사례와 언론보도 등을 분석해 위험성이 높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55개 시설 유형, 총 1,4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량, 어린이집,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숙박시설, 국가유산, 어린이놀이시설, 공장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토목·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옥정호수공원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제도와 지원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소개 ▲보건복지상담센터(129) 홍보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 ▲자살 예방 캠페인 안내 ▲청렴 양주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박정훈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는 일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해주신 양주 시민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을 살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정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나눔옷장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