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초등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시행에 따른 참여기관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등 방과후 보육과정’을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에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비(강사료 및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도비 포함 총 3,26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초등 방과후 보육과정’은 정규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시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동육아’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진행을 결정했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에서 초등 ‘방과 후 보육’ 과정을 운영 중인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은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기획된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를 통해 주 1회(월 4회) 이상 전문적인 특별활동으로 진행하며, 사업 운영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다. 운영 시간은 평상시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성수면 외궁리 안평마을에 조성한 ‘성수면 행복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인구 유입과 지역 교육 기반 유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지난해 12월 23일 준공식과 임대차 계약을 마쳤으며, 오는 1월 12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를 통해 관외 전입 6세대 24명을 포함해 총 12세대 45명이 성수면에 거주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인구 유입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주택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총 12세대 규모로 공급됐다.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3세대 20만 원, 9세대 25만 원으로 책정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주로 인해 지역 학교 학생 수 증가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외궁초등학교는 전입 학생 11명이 증가해 전체 학생 수가 기존 17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진성중학교 역시 전입 학생 2명이 늘어나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을 위한‘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노무법률 상담실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 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 운영은 2026년 1월~6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노무상담관(동구 고문노무사)과 대면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희망자는 사전에 동구 총무과(032-770-6153)로 연락해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 범위는 임금 체납,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근로자의 노동 권리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의 해석 등 노무 법률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동구 구민 혹은 동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구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적립된 걸음 수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 실천이 곧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한 전국 최초의 건강·경제 연계 모델이다.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졌던 건강을 지역과 행정이 함께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되며, 동구 주민이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앱을 설치한 뒤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걷기만으로 1걸음당 1포인트가 적립되며, 하루 최대 2만 보 총 50만 보까지 인정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동구 관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종이 없이 모바일로 제시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절차 또한 간편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7070만 원 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와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043-835-3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월 6일 오전 9시 28분경, 천안 두정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고령 어르신 낙상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119종합상황실에는 “98세 어머니가 넘어져 경황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 상황요원은 보호자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어 두정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원형 소방교, 김형준 소방사, 문익선 소방사 등 3명이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보호자를 안심시키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환자의 보호자는 천안서북소방서 칭찬게시판을 통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인 제가 차분해질 수 있도록 안정시켜 주시고, 순서 있게 질문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어머니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를 믿고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불어민주당 / 홍제3,홍은1‧2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 지역에서부터 많이 팔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새롭게 조례를 만들었다. '서대문구 지역상품 구매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310회 정례회를 통해 발의, 최종 의결 됐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의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대문구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든 것이다. 이는 지역 소상인들에게 안정된 수익구조 조성, 판로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경기 침체로 다양한 어려움이 이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경제회복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상품을 구입하고, 각종 지원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1. 공공기관의 구매 책임 강화: 구청장, 구의회, 공사·공단 등 모든 공공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신년음악회를 연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76회 정기연주회인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희망과 도전, 예술의 지속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희망의 에너지와 감성의 응축, 그리고 인간 정신의 극복 의지를 음악으로 풀어내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오토 니콜라이의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이다.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율로 관객들에게 밝고 유쾌한 새해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연주되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풍부한 감성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음악사적으로 ‘운명 극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이 연주된다. 강렬한 에너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올 한해 총 154억 원의 융자규모를 확정했으며, 상반기에는 이 중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최대 3억 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5000만 원 이하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일반기업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