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세통(사회적 경제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경세통’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진행되는 조찬 학습모임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와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진안군 대표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금융’을 주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새로운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는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적금융’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금융 방식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와 사회적 비용 문제를 짚고, 돈의 흐름을 공동체 회복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여행 프로젝트‘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자기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마음챙김 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마이산 탑영제, 사양저수지,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연인의 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 4곳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해 운영된다. 각 거점에는 ‘마음 세탁소’ 부스와 엽서가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진안 여행 중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된 글은 매월 정기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글’로 선정되며, 선정작은 진안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선정 작품들은 스토리텔링형 문집으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삼례읍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정리정돈 서비스’를 지난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으로, 1년 전 삼례읍으로 이사한 이후 아동 모가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으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물건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아동의 건강과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인지하고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에 협조를 의뢰했다. 삼례읍에서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하여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집안 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아동이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를 재배치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주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3년 삼례읍과 협약을 맺은 정리수납 전문업체 두배공간(대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도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건축물 소유자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신청은 향후 현장조사, 설비 설치 가능 여부, 계통연계 검토 등을 거쳐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주택과 상업·공공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2026년 사업을 통해 관내 단독주택 및 건축물 등 총 48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약 3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가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의 주거 안전을 위해 ‘1인 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78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가구별 환경에 맞춘 안전 장비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대 또는 안심 장비 3종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안심 장비는 홈캠, 현관문 이중 잠금 장치, 창문 잠금 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 지우개 중 3개를 고르면 된다. 다만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심 장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신향 센터장은 “주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높이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와 운주농촌유학센터(센터장 이인옥)가 지난 13일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와 농촌 유학 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교육 혁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역량 있는 학교-마을 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촌 유학생들에게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지역 특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완주군이 양성한 학교-마을 강사를 운주농촌유학센터에 배치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마을 강사를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 발굴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마을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성희 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모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옥 운주농촌유학센터장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마을의 삶을 연결하는 농촌유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소재 예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태언)는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당일 날씨는 비가 내렸지만, 봄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행한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들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빗길에 자유롭지 못할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각자의 소감을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심어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입히고 있다. 시는 익산역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약 4만 5,000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도심 주요 거점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섬과 거리 화분 등에 다양한 봄꽃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아네모네, 다알리아 등 약 10종의 신규 수종을 도입해 기존보다 한층 다양하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수종을 포함해 총 20여 종, 약 4만 5,000본의 봄꽃은 계절감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달까지 미식재 구간 30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되면 도심 전반의 봄철 경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익산시는 직영 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60만 본 규모의 꽃을 직접 생산·관리하며 예산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