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마술쇼와 연주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주간’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2일 오후 2시에는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공중 부양과 풍선을 활용한 공연 등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17일 오후 7시에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이희명의 협연으로 도서관주간 기념 특별 연주회가 열린다. ‘클래식 명곡으로 만나는 싱그러운 봄’을 주제로 비발디·파가니니·모차르트·베토벤 등의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연주 후에는 각 곡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새 학기와 계절 변화가 겹치는 봄철을 맞아 노트북·컴퓨터, 신발·양복 세탁 분야의 소비자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소비자 피해주의보 제도’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계절별 소비자 피해 집중 품목을 사전에 분석해 선제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자주 겪는 피해 유형을 미리 안내하고,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2023~2025)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해 봄철(3~5월)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연간 평균 상담 건수 240건 이상이면서 봄철 상담 비중 30% 이상인 품목이다. 분석 결과, 노트북·컴퓨터는 봄철 상담 비중이 34.6%(연평균 470건), 신발·양복 세탁은 30.7%(연평균 1,312건)로 나타나 두 분야 모두 봄철에 피해상담이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트북·컴퓨터 분야는 새 학기 수요 증가로 인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7일 2시 사단법인 온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에 국내 평생교육시설 최초로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시민 누구나 비치된 편지지에 익명으로 고민을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온기우체부’가 1~2주 내에 손편지로 답장하는 정서 돌봄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온기가 2017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현재 전국 추모공원, 소방서, 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에 약 95곳이 설치되어 있다. 8년간 누적 약 4만 2천 통의 고민 편지를 받아 답장을 전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약 800명의 ‘온기우체부’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치는 서울시 금천구 내 첫 사례이자, 평생교육시설에 온기우편함이 들어선 전국 최초 사례다. 온기우편함은 모두의학교 캠퍼스 1층 라운지에 마련됐으며, 시설 운영시간 내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는 원형 풋살장, 러닝트랙 등 시민 개방 공간을 갖추고 있어 학습 목적 외에도 지역 주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피해를 입은 39세 이하 서울 거주 금융피해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채무상담, 채무조정 신청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금융피해 청년을 위한 희망회복 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피해는 대출사기, 전세사기, 불법사금융(법정이자율 초과, 불법채권추심) 등에 의한 피해를 말한다. 센터는 금융피해 청년의 부채현황과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채무진단보고서를 기반으로 상황에 맞는 채무관리 방안을 제안한다. 정상적인 변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공적 또는 사적 채무조정 제도 중 적합한 방안을 제시하며 절차 안내와 연계를 지원한다. 공적채무조정은 법원을 통한 개인회생 및 파산 절차이며, 사적채무조정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되어 있는 금융기관 채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회생 신청이 필요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청년에게는 변호사 보수 및 송달료, 인지대 등 법률비용도 지원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송구조변호사 등 기존 협력기관과 병행하여 제도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구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더(The) 바른 식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식습관 개선과 지구 환경까지 고려하는 ‘생태적 식생활’을 주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영양교육 방향을 담고 있다. ‘더(The) 바른 식탁’은 지구온난화와 식생활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습관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식품 생산·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문제를 알고, 이를 줄이기 위한 식재료 선택과 조리 방법을 함께 다룬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 구성과 식물성 식단의 가치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실천 방향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이 결합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조리법과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자연과 발맞춘 식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파구는 2024년 기준 학생 수가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조금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는 물론 각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넓혔다. 제도권 밖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예산 투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사업인 ▲학교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및 시설 개선 ▲학교폭력 예방 ▲영재교육원 지원 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또 보편적 복지사업에 140억 원을 편성해 ▲친환경 급식 지원(129억 원) ▲입학준비금 ▲고교 무상교육 등에 활용한다. 구의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히 예산 배분을 넘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해 A 초등학교의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방학1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에 따라 2026년 4월 6일부터 2028년 3월 31일(예정)까지 임시청사(도당로 134)에서 방학1동 업무를 본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지하 1층에는 민원행정실과 동대본부가, 지상 3층은 교양강좌실이 위치한다.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제증명 발급, 복지상담 등 모든 민원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축 공사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임시청사에서도 불편 없이 민원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은봉이·학봉이’의 일상적이고 공감 가능한 게시물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스타그램 개설은 지역 브랜딩의 출발점.”이라며,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 등까지도 염두에 두고 다방면으로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4월 1일 채널 개설을 알리는 첫 게시물을 올렸으며,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게시물에서는 구 주요 정책과 행사 소식 등을 웹툰, 숏폼 영상(릴스), 카드뉴스 등으로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팔로우·댓글 이벤트, 스토리 투표 등의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은봉이·학봉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5대 도시제조업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장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발암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하거나, 화재위험, 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업체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총 34종으로 구성된다. 위해요소 제거 분야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덕트와 산업용 환풍기가 포함된다. 근로환경 개선 분야로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제습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열교환기 등이, 작업능률 향상 분야로는 연단기, 바큠다이 등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총비용의 90%까지,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업체는 4월 24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6월 중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열악한 제조현장의 작업환경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 관악구는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맞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2026년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학령기 아동을 포함한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국가 차원의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령 상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급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특례 규정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특정 연령대에서 수당이 일시 중단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기존 수급 아동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지원 규정은 관악구에 적용되지 않는다. 구는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다. 구는 지급 대상 확대에 맞춰 체계적인 행정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