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불정면 2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정국 임직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고추 심기, 부직포 깔기 등을 도우며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본격적인 작물 재배 준비를 위해 비닐하우스 내외부 환경 정비 작업에도 매진했다. 방치되어 있던 농자재를 정리하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농장주는 "요즘 농촌에서는 제때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인데, 충북도 농정국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과 땀방울이 농가의 풍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은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은 고추심기, 밭작물 파종, 과일 솎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읍·면과 실과소가 연계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업 도구와 식사 등은 참여 부서에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30일 장안면 황곡리 일원에서는 미래전략과, 산림녹지과, 장안면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추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은 1,000여 평 규모 농지에서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농작업을 도왔다. 현장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제때 작업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일손돕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 체험 행사 ‘쥬니멀 이동동물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의집과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동물 관찰존 △생태교육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으로, 금융·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해당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우편, 군청 재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득내역과 예상 납부세액 등이 사전에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순차 발송한다.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 확인 후 납부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신고창구를 운영해 방문 신고를 지원하고,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좌이체와 카드납부 등 간편 납부도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을 최대 2~3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을 통해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방태석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은 과채류 및 양념채소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실습형 농장이다. 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초기 영농 부담을 줄였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은군인 자로,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계획과 준비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5월 중 발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소통&참여 ' 제안마당 ' 괴산군 정책제안 공모) △우편(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 기획홍보과) △방문(기획홍보과, 읍·면사무소)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04,198필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현황 및 토지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군수가 결정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단지 조성사업, 정비사업 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 관광명소 관광객 유입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지가 상승 요인이 있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율 유보정책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0.86%(전체필지 기준)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청천면이 1.36% 상승으로 최고 상승 지역을 기록했으며 괴산읍은 0.31% 상승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관내 최고지가는 상업지역인 괴산읍 동부리 661-111번지 새마을금고 부지로 ㎡당 180만7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칠성면 사은리 산3-2번지 임야로 ㎡당 334원이다. 결정·공시된 지가는 군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주식회사 성도축산 배재범 대표는 수안보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배 대표는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나눔은 지역 동호회의 참여로 이어졌다. ‘우리끼리 동호회’ 회원들은 배 대표의 나눔 정신에 뜻을 같이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 57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병운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재범 대표님과 ‘우리끼리 동호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봄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춘하추동 문안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노인 1대1 맞춤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료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제철 과일인 참외와 영양음료를 전달했다. 또한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등 호응을 얻었다. 권영란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을 맞아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특별 홍보단 ‘다이브 오소(O-SO) 충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소(O-SO)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충주를 방문한 여행객이 일정 경비를 지원받아 여행을 즐긴 뒤 자신의 SNS에 후기를 게시하여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참여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다이브 페스티벌과 충주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할 홍보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최대 20개 팀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최소 1박 2일에서 최대 3박 4일 범위 내에서 숙박비와 식비가 지원된다. 특히 선정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충주여행 굿즈’를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 지원 자격은 충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SNS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