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12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3D펜 향기나는 나무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나무는 좋다’를 함께 읽고 나무의 역할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3D펜을 활용해 ‘향기나는 나무’를 만들어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독서와 창작을 결합한 체험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문해력과 상상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 환경 보호와 신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7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특화 및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핵심 자산인 ‘해양’을 주제로 환경 보호 활동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공학적·예술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예술 활동인 ‘비치코밍(Beachcombing)’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ESG 경영 흐름에 맞춘 자원 순환 시스템과 미래 환경 기술을 탐구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인 해양 오염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신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 관내 137개 학교 학생 21,546명을 대상으로 ‘1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1일 체험학습’은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인 표현 기회를 확대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심미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리·시각·움직임·융합 등 4개 예술 영역으로 구성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지역성과 해양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해양 업사이클 공예, 부산 감성 드로잉, 연극으로 부산을 그리다 등 특색 있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글라스 페인팅, 도자기 달항아리 제작, K-컬처 캐릭터 그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2종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과 정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71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갤러리’는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년에 전시한 학생 및 교사 작품과 명화 등 총 224점의 미술작품을 희망 학교에 3주간 대여해 교내 전시 형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작품 운반부터 설치, 회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프로그램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부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7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 학교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메이커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지속 가능한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 융합 영역, 디지털 영역, 예술·문화 메이킹 영역 등 총 3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래 기술 융합 영역에서는 3D프린팅, 레이저커팅, 소프트웨어·코딩, 드론, AI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영역에서는 레고, AR/VR, 영상편집,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예술·문화 메이킹 영역에서는 목공, 가죽, 패브릭, 도예, 조리, 텍스타일, 디지털 드로잉 등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은 지난 30일 부산광역시교육청 제1호 Wee스쿨로 지정돼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유 중심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빛학교는 이번 공식 지정을 통해 부산 최초의 시교육청 직속 Wee스쿨로서 위기학생 지원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빛학교 Wee스쿨은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또래·가족·학교 환경과의 관계 회복, 나아가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을 포함한 통합적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또래 관계 회복을 위한 ‘마음 나눔 상담’과 컬러링·아로마·푸드 테라피 등 ‘신나데이’ 집단 상담 △학부모 상담 및 교육, 가정방문을 통한 가족 치유 연계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한끼 상담(멘토링)’ 및 ‘원적학교 교사 방문의 날’ △자연 체험 활동인 ‘융합데이’와 문화유산 탐방 ‘디딤돌 체험활동’ 등이 있다. 한빛학교 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50개 초등학교 4학년 4,500명을 대상으로 '마음깨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학교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활동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 가치와 덕목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친구 이해’, ‘친구 사랑’, ‘협동(신체 놀이)’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공감 활동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단체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영역별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년 단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마음깨움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부산광역시 학생수상안전체험장에서 부산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수상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해 수상 여가 활동에 필요한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 오전에는 각 학교에서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드로우백 던지기’ 등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오후에는 체험장으로 이동해 ‘수상 무동력선 체험’, ‘실내 조정 가상 레이스’,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우천, 녹조,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 OX퀴즈’, ‘어울너울 휠서핑’ 등 대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학생인성교육원은 참여 학생들의 교육비와 차량비를 포함한 수상체험 활동비를 전액 지원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행사의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도 공연 6건, 강연 115건, 체험 142건, 전시 62건 등 325건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도서관에서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올해의 책 선포와 작가 북토크·축하공연 ▲중앙도서관에서 수리력·문해력 향상을 위한 추천 도서 ‘청소년을 위한 공·구박스’ 제공 ▲구포도서관은 부산영어도서관과 연계한 한글 및 영어그림책 체험행사 ‘우리사이책Ⅰ’ ▲해운대도서관은 그림책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방울방울 버블체험’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을 기르고 현장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정보윤리교육 교단지원자료’ 2종을 개발,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딥페이크(디지털 성폭력)와 스마트폰 과의존 등 최신 정보화 역기능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온라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북(Web book)을 비롯해 교사용 수업자료(PPT, PDF), 학생 활동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사이버 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윤리 등 9대 핵심 주제를 망라해, 학생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 위주로 제작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윤리와 책임 있는 사용을 깊이 있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