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2026 새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노인 교통사고부터 기후 위기로 인한 온열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기로 했다. 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지난해 11개에서 올해는 15개로 확대해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민(등록외국인 포함)에게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주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은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사고 치료비(최대 1000만 원) △온열질환 진단비(10만 원) △가스사고 사망(3000만 원) △가스사고 상해후유장해(최대 3000만 원) 등 4종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청구가 가장 많았던 ‘화상수술비’ 보장 금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올해는 8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돼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자주 겪는 사고에 대해 더욱 두텁게 지원토록 했다. 또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5일부터 27일까지 전주지역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사형통 새해농업설계교육’을 실시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정책과 농업인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량 분야(벼, 콩, 감자) △원예 분야(복숭아, 배, 고추, 마늘, 양파, 토양·비료) △기타 분야(농약 안전 사용, 농업e지 활용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3개 분야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이상기상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농업 현장 정보 및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에서는 변화된 농업정책과 제도, 농업 관련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농업인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내용과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농작업안전재해 대처 방법 등 다양한 농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농업인들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교육에 참석하는 품목별 농업인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것으로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해마다 신년 참배 행사를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시정 운영의 초심을 되새기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제각 단청과 담장 기와 보수를 진행하는 등 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구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첨단 방산기업을 방문하는 것으로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범기 시장은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관련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 및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인재 양성의 요람인 전주시 서울장학숙 전주풍남학사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12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전주·완주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입사생 43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정규대학에 진학한 전주시 또는 완주군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보호자가 공고일(1월 2일) 기준 1년 이상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시는 학업성적(50점)과 생활 정도(50점) 등을 심사한 뒤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가산점도 부여된다. 입사 희망자는 전주풍남학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2월 12일 전주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입사생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풍남학사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4개 동으로 식당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인 1실로 책상과 침대, 옷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농어촌기본소득’… 집행부와 손잡고 군민의 염원을 현실로 2025년 장수군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농어촌 기본소득’이었다. 지난달 국회에서 시범사업 증액 예산안이 극적으로 통과되며, 장수군은 지역 소멸의 파고를 넘을 든든한 닻을 올리게 됐다. 이 같은 결실은 집행부의 행정력과 더불어, 결정적인 순간마다 여론을 주도하고 힘을 실어준 장수군의회의 ‘협치’가 빚어낸 합작품이라는 평이다. 그동안 의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9월 임시회에서 ‘시범사업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대내외에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을 시작으로, 의원들은 장수· 장계 시장 등 민생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업의 절박함을 알렸고, 도비 매칭 비율 문제나 1차 선정 제외 논란이 일었을 때는 즉각적인 성명 발표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압박했다. 의회가 집행부의 단순한 감시자를 넘어, 군민의 염원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톡톡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부안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보다 3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매년 증가 흐름을 이어온 부안군의 모금 실적은, 2025년에 들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단기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부 참여 건수와 인원이 모두 크게 늘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참여를 넘어 반복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신뢰 형성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성과의 배경으로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제시하고, 주민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을 운영해온 점을 꼽았다. 환경 보호, 복지 지원, 청년 정책 등 실제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의회는 신년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의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의원들과 직원들의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종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군민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한순간도 멈춤 없이 전진해야 할 해”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현장에서 신뢰받는 순창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의원들 또한 새해 덕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순창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지역 경로당 96개소에서 지역 주민 1,466명을 대상으로 ‘건강장수·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걷기 활동과 맞춤형 운동 실천을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기 실천 교육 △기초 근력 강화 및 스트레칭 운동 △신체활동 실천 독려 △건강생활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도와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와 운동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대다수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걷기와 운동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장수군 소속 공직자 6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484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공직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 자리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장수군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군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