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과 함께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 실행계획은 지역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어르신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라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 이번 동 방문은 구정의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연초 1회 추진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상반기 방문 일정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방문 현장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으로서, 아산시 관내 온천의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달의 온천' 인포그래픽 시리즈를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그간 '목욕' 중심에 머물러 온 온천의 이미지를 치유·헬스케어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온천의 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황산이온, 마그네슘, 실리카 등 주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온천의 의료·산업적 활용 활성화 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도 아산시 관내 온천공에 대한 정기 성분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달의 온천'은 진흥원이 축적해온 누적 성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과 온천 성분의 연관성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콘텐츠다. 매월 특정 건강 테마를 선정하고, 테마별 유효 성분 함량이 두드러진 아산시 온천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떤 온천이 가장 좋은가'라는 일률적인 답 대신,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게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달 27일 임실군민회관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신대용 상임대표와 공동대표, 위원들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협의회 규칙 개정안 등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신대용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올해로 14년차를 맞은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명실공히 임실 지역의 ‘민·관 협력을 위한 거버넌스의 중심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올해에는 환경 분야를 넘어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임실군과 임실군의회, 지역의 유관 기관·단체들과 모든 군민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 위원들은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 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분과마다 특색있는 실천사업뜰을 펼치며 슬기로운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임실지속협은 지난 2024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임실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지난해 2025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임실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당초 170억원 발행 목표에서 21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 바 있다. 2026년 1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지류 발행을 중단하고, 전면 카드·모바일 발행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임실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카드·모바일 충전 판매하며, 매월 1일 chak(착) 상품권 앱을 통해 판매 개시한다. 임실군은 임실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군장병 외출비 지원금, 취약계층 명절위로금, 전입장려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연간 약 8억원 규모)을 병행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모아 드림(DREAM)’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동용 전집 도서를 장기 대출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집 도서를 보육·교육 기관에 비치하여 유아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기관별 선호 전집, 대여 기간 및 시기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를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으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유·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여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언어·인지 발달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철원 관내 지역 서점 2곳과 함께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서비스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1인 월 3권씩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철원교육도서관 소속 대출회원으로 서점 바로대출 권수도 전체 대출권수에 포함되며 14일간 대출(연장불가) 할 수 있다.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을 통해 △중앙서적(동송읍) △서울서점(동송읍) 중 원하는 서점을 지정하여 신청한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대출증(모바일대출증도 가능)을 지참하여 3일 이내로 신청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서 관장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서점 이용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로대출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2026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간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공연은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연극, 뮤지컬, 오페라, 국악,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편성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립예술기관 및 지역문화기관과의 협력공연을 확대해 교육적 가치와 공연의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창작 스토리 공모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청소년의 삶을 담은 교육형 창작뮤지컬 ‘꼬리별’, ‘우리의 하루는 오늘도’, ‘붕어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예술단의‘창작가무극 나빌레라’, ▲국립정동극장의‘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과 ‘광대’,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크리스마스캐럴’ 등 학생들이 국·공립 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 공연으로 준비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기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신학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참여하여, 관내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합동 점검으로 오는 3월 24일(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시 및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유 99원, 초 74교, 중 44교, 고 47교 등 총 264개교로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 ▲학교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던 급식기구 세척・소독 등 대청소와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1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이 노후하여 급식 운영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유치원)에 대해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별도 점검을 실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은 학생 건강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학기 대비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달서구 용산로 113) 학생들의 전원 기숙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숙사 증축 공사를 지난 1월 준공하고, 신학기 개학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2025년 대구·경북권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출범한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는 ‘재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 기반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 기숙사는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08.5㎡,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일반실 145실(2인 1실)과 장애인실 2실과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치된 ‘벙커형 침대(침대-책상 일체형)’와 기숙사 내 독서실은 본관 실습실과 연계된 ‘제2의 학습 공간’역할을 하며 학생들의 반도체 실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게 된다. 이 외에도 체력단련실, 휴게실, 세탁실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최적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를 이용하는 재학생이 마음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