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진구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와 관련한 ▲광진형 특별융자 등 경영 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판로 교육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일정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원사업 운영 기관별 전문 위원이 제공하는 분야별 1대1 상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가칭)’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화장실은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손을 뻗어 물내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몸이 쏠리고, 뒤쪽 등받이에 옷이나 신체가 걸리면 작은 부주의가 곧 낙상·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안전 설계를 결합한 ‘로봇변기’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장애인화장실 구조·기준의 미비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도 갖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화장실에서는 △등받이 구조물로 인한 끼임·낙상 위험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물내림 버튼 △변기 뚜껑 미설치로 인한 비말·감염 노출 등 개선 필요 사항이 반복 제기돼 왔다. 구는 우선 용두문화복지센터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 4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는 로봇변기 개발 업체인 ㈜청풍세니텍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실제 구청 재직 공무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민간업체에 접근한 뒤 금전 거래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확인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세버스 업체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는 ‘구청 재무과’라는 한마디로 시작했다. 상대는 계약이 이미 진행된 듯 자연스럽게 말을 이었다. 위조 명함과 공문서를 내밀며 ‘관급 계약’을 강조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야기는 엉뚱한 곳으로 흘렀다. “구청에 소화기 500개가 필요하다”면서 특정 업체를 안내하더니, 대금을 대신 입금하면 추후 정산하겠다며 ‘대리 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업체가 멈춰 선 지점은 ‘계약’이 아니라 ‘방식’이었다. 공공기관 거래를 해본 이들에겐 익숙한 절차가 있다. 그런데 이번 요구는 절차 바깥에서 서둘렀다. ‘오늘 안으로’, ‘일단 입금부터’ 같은 재촉이 붙었고, 연락은 관용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였다. 업체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 시도임이 드러났고, 다행히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대문구가 공개한 사례는 ‘예외’라기보다 요즘 현장에서 반복되는 전형에 가깝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대문구는 설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 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작년 명절에 상품권을 수령하지 않은 저소득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손가구 및 한부모가구, 통장·주민 추천 가구 순으로 배정했다. 구는 명절 전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배부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한다. 아울러 구는 명절 연휴 기간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형 활동지원수급자를 대상으로 명절 특별급여를 지원하고, 활동지원사에게는 명절연휴 특별근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27일 2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무장애형’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공기관의 ‘정당한 편의 제공’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용산구는 장비 교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민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용산구는 2023년 5월, 지역 내 등기소 부재로 불편을 겪는 관내 법인 등의 민원 수요를 고려해 청사 내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초 설치한 바 있다. 설치 이후 이용은 꾸준히 증가해 발급 건수는 2023년 11,501건, 2024년 37,178건, 2025년 48,416건을 기록했다. 이번에 교체 설치된 무장애형 발급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등을 갖췄다. 구는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는 물론 구민 전반의 민원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대문구가 위탁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단 '와라커즈(WARAKERS)' 1기를 공개 모집한다. 와라커즈(WARAKERS)는 ‘와락(WARAK)’과 ‘-ers’를 결합한 명칭으로, 와락과 함께 청소년의 진로 성장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번 모집은 동대문구 중·고등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및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선발된 와라커즈(WARAKERS)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및 학과 소개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재학생, 대학원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이나 학과에 관계없이 멘토링 활동에 책임감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하는 와라커즈(WARAKERS)에게는 진로교육 및 멘토링 활동 경험 제공과 함께 활동비 지급,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은 3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7일 토요일 카페폭포 2층에서 2026년 상반기 행복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교생과 대학생 및 학부모 등 153명과 함께 차담회 ‘너의 꿈을 응원해’를 개최했다. 단순한 전달식 NO! ‘솔직담백’ 토크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 이번 행사는 딱딱한 장학금 전달식에서 벗어나 구청장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생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생동감을 더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 중학생 40명, 고등학생 25명, 대학생 45명 등 총 110명에게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과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줘요”···장학생, 학부모들의 감동 사연 이날 차담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2년간 300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 학생의 소감이었다. 이 학생은 “치매 조부모님을 돌봤던 경험을 통해 현재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장학금 덕분에 임상 실습과 학업에 집중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간호사가 되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희배)은 지난 5일 한전MCS 서부산지점(지점장 박재정) 직원 8명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행복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지난 2025년 9월 11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재정 서부산지점장은 “강서구는 어르신 가정이 넓게 분포된 지역인 만큼,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