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의 치매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주민 약 550명을 대상으로‘실종예방 안전팔찌’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팔찌’는 교통사고 등 위급상황에서 주민이 의식을 잃은 경우 119 구급대원 또는 병의원에서 보호자와 신속히 연락하여 주요 병력, 복용 약물 등을 파악하여 골든타임 내 긴급 처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혹시 모를 실종자 발생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실리콘 팔찌에 성명, 주요 의료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 원하는 문구를 기록하여 상시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팔찌다. 안전 팔찌 제작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부모님, 장애 가족 또는 어린이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들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혹시 모를 실종자 발생시에도 안전팔찌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들 스스로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인천교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나무심기 행사 및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매화나무를 식재하여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손을 보탰다. 매화나무는 봄철 아름다운 개화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젤리아와 수선화를 주민들에게 나눠줬고 생활 속에서 직접 나무를 가꾸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식목일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서 구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 대상‘2026년 청렴·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마술·마임 공연이 진행됐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보편적 인권의식 함양에 대한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정희정 강사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사례들과 연결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샌드아트, 마술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후에도‘내부강사를 통한 자체 청렴교육’,‘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운영’,‘청렴소통함 운영’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관 청렴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렴의 덕목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사례 관리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복지자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부족한 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제공 주체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원을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및 공공부문 19개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28개 복지자원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확대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원 발굴과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한정된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원 공유와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례 관리와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관내 사업장이 있는 4,500여 개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으로 12월 말 결산 법인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 첨부서류를 갖춰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세금을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위치한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만약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무신고가산세 등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납부할 세액이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분납 가능하다. 분납 기간은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6.1), 조세특례제한법 제6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은 2개월(6.3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 ▲제조품·가공식품·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 가운데, 답례품으로 제공할 물품을 관내에서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사업체다. 구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연계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분야별 1~3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급업체는 미추홀구와 협약 체결 후 오는 5월부터 고향 사랑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구청 총무과 자치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기 중재 및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남부경찰서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물리적 훈련을 넘어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수단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관련 교육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4,55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지난 4월 3일 양양군의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심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당초 예산인 4,220억 3,592만 원에서 333억 1,484만 원(약 7.9%)이 증액된 4,553억 5,076만 원으로 확정됐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4,274억 2,617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별회계는 279억 2,459만 원 규모로 편성되어 각 분야별 현안 사업에 적재적소 투입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4,400만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예산안에 담았다. 또한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4억 4,590만 원 등을 반영하며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안전’이다. 우선 양양의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