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주요 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행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가 추진하는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은 노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이다.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방문운동 등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령화 시대 돌봄은 지역사회 공동 과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월 8일까지,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밀키트 메뉴 개발 △포장 패키지 디자인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홍보 마케팅 등 밀키트 상품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상세 페이지 및 사진·영상 제작도 도와 온라인 판매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 체험단 운영, SNS 홍보, 유튜버 먹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도 지원해 밀키트 상품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활성화도 돕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외식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대표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판매까지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경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는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전정숭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액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기부에 따른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정숭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정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있게 쓰이도록하겠다.”고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회적 고립청년으로, 총 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1:1 심화심리상담 120명 ▲심리지원 프로그램 260명 ▲신체활동 프로그램 240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80명이다. ‘1:1 심화심리상담’은 외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상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배달 음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대구 대표 공공배달앱 ‘대구로’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위생 기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로’에 입점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재 ‘대구로’ 등록 음식점은 2026년 2월 기준 9,781개소이며, 대구시는 이 중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62%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매 분기 신규 등록 및 폐업 현황을 파악해 점검 대상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함으로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상태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정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기획점검과는 별개로 매 분기 구매 수요가 높은 품목을 조리·배달하는 업소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3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 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 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미국위생협회)는 식수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험·인증기관이다. 국내 물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SF 인증이 필수적이나, 현재 인증은 미국 본사를 통해서만 진행돼 최대 6개월의 기간과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기업 부담이 큰 실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NSF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보강과 함께 중앙부처 협력 및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선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최첨단 실증시설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물기술인증원과의 협력을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18일, 서구노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을 ‘감염병 예방 선도복지관’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감염병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맞춰 민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선도복지관 운영 지원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사업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연간 다양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일상 속 예방 수칙 홍보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팬데믹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7일,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마을 고독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1인 가구 공유 공간 ‘이음라운지’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인 가구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간 40억 원, 3년간 총 12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21개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역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음라운지’는 1인 가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서구 문화로47길 5(평리3동)에 있다. 전담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교육 ▲개별 상담 ▲이음 카페 운영을 통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공간 대여를 통한 자조 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진필 관장은 “이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 더불어 입구 현판을 부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정책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통합돌봄 안내 창구’는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