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4월 8일 수요일 민원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수경 남원시 평생학습강사를 초청하여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과 배려를 강화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를 가질 때 자연스럽게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지고, 이는 곧 민원인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간단한 생활체조를 함께 실시하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공유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본적인 수어 인사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인사와 간단한 응대 표현을 직접 따라 해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통 방법을 익혔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직원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4월부터 C형간염 조기 발견을 위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신속항체검사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항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확진검사)를 안내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감염 시 8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렵고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C형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다음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용품은 함께 사용하지 않기 ▲ 문신, 피어싱, 침술 등 시술 시 반드시 소독된 기구를 사용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산내면 입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해빙기를 맞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열악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1,556백만 원을 포함해 총 2,016백만 원(도비 138, 시비 322)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현재 노후 마을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신축 및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CCTV 및 안내판 설치 ▲슬레이트 지붕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협소했던 마을안길 정비로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CCTV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 정비를 병행해 재해 및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롭게 들어설 마을회관과 쉼터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지역 여성 구직자의 디지털 사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스마트 신입 사무원 과정' 직업교육훈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사무직 희망 여성 17명이 참여하며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요구되는 AI 기반 사무 실무 능력과 OA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ITQ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 취득 과정과 함께 ▲AI 활용 사무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며, 문서 작성·데이터 처리·보고자료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자료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등 최신 사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영 센터장은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디지털 기반 사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과 AI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에너지 다드림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7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에너지 다드림’은 에너지를 도민 모두에게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민생편’ 벤치마킹 우수과제로 선정된 뒤, 8월 업무협약 체결과 올해 초 지원 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범하게 됐다.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도내 7개 시·군, 18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치매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가구 이상 개선이 필요한 마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요 활동은 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상습 막힘 구간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란 비가 올 때 도로 위의 물이 하수도로 잘 빠져나가도록 만든 '빗물 구멍'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청소를 끝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잦은 송학동(500개소)과 상습 침수 구역(1,180개소)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시는 고압 청소 차량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체 인력 12명을 3개 조로 편성해 권역별 순찰과 정비를 함께 한다.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덮개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현장에서 신속히 제거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빗물받이 위에 고무 덮개를 씌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도록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덮개를 씌우면 비가 올 때 물이 하수도로 들어가지 못해 도로에 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이미 신흥 급수구역에서 진행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0%대까지 높여 연간 약 23억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6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하여 신고해야 한다. 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 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진안군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는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일반 법인은 1개월(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까지)이내에 세액을 나누어 내면 된다. 신고는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 신고나 군청 방문,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상담실에서 접수하며, 갱년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되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 체험 ▲올바른 자세 및 걷기 운동 ▲공예 수업 ▲약선 음식 만들기 등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상태,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종료 후 사후 평가를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갱년기 증상은 주로 40~60대 여성의 60~80%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실적 및 세정 운영과 관련한 14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철저한 세정 운영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얻어 기관 표창과 함께 8백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