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30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 및 현장 방문 구직자들과 인재 채용을 원하는 구인 업체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참여 기업들 역시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는 이번 행사에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구인 정보를 제공하며 추가적인 채용 기회를 연결하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자리를 찾는 구민들과 우수 인재를 원하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9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카포스, 회장 김재진)와 함께 ‘봄나들이 안전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봄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카포스 연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 20여 명이 참여해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각종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을 무료로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류 등 일부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참여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제구는 카포스와 함께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110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는 등 구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6일 거제대로 222 일원(도시철도 3호선 거제역 3번 출구 앞)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거제대로 소담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소담정원’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보행로의 가로수 하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소규모 자연주의 정원이다. 이번 행사는 거제역 일대 가로수 하부(약 80㎡)에 사전 배치된 다양한 정원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과 거제1·3동 주민, 어린이집 원생, 부산정원문화협회 회원 및 마을 정원사,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 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30일 부산교육대학교 미술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30세부터 64세까지의 연제구민 67명이 참여하는 ‘제28기 연제구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연제구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 연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제6기 연제 육아아빠단’ 발대식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연제 육아아빠단’은 초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4세부터 7세 이하 자녀를 둔 연제구 거주 아빠 60명을 선발했다. 제6기 육아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램핑 체험 △요트 체험 △숲 체험 △직업 체험 △수확 체험 △온라인 주간 미션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연제 육아아빠단 60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제6기 아빠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열린 운동회에서는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어느덧 6기를 맞이한 아빠단이 연제구를 대표하는 육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동구가 2025년 64개 분야 수상과 286억 원의 국·시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종합감사 결과 일부 업무에서 절차적 미비와 관리상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및 임기제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심사 점수 누락, 불합격자 서류 미보관, 응시자격 검증 소홀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 ‘담당자 미숙’이라는 해명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며, “행정은 사람의 경험이 아닌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구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오춘길)는 1일 봄철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덕천동 소재 무료급식소 '사랑나눔의 집' 인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오춘길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무료 급식, 취약계층 생일상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주말마다 아이와 갈 곳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1일부터 화명생태공원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도심 속 생태나들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의 대표적 생태 관광 사업인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다양한 생물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나들이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태전문가와 함께 공원 곳곳을 누비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특히 오감을 활용한 생태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생태나들이’는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 하루 2회씩 운영되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참가비 3,000원이며, 현장에서 기념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북구가 가진 천혜의 생태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식인 청렴 브이 데이(Value Day)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리더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한 청탁 배제, 공정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직접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간부급 공직자들이 대내외에 선포한 청렴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겨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청렴이 일상 되는 아침 방송,청렴 챌린지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풍토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교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자율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 관내 9개 고등학교에서는 ▲토티의 꿈 길라잡이(경혜여고) ▲전공탐색 및 면접 특강(금곡고) ▲학습 클리닉 진로 캠프(금명여고) ▲진학 동기 부여 및 진학역량 강화(낙동고) ▲꿈탐색 UCT 프로그램(만덕고) ▲진로진학 마중물(부산백양고) ▲진로 스탠다드 프로그램(삼정고) ▲수리논술특강 및 대입 면접 특강(성도고) ▲직업체험활동 및 모의면접특강(화명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2026년 미래 지역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EBS 전문 강사를 초빙한 입시설명회와 부산진학지원단의 학생 맞춤형 입시 멘토링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