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 심리 및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한‘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각급학교 장애학생의 문제 행동 예방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전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보편적·예방적 확대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심리,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고 교육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보편적·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발달지원이 필요한 유아’는 물론 ‘이주배경 유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발달선별검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기관장 추천 의견에 따라 신청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춰 지원이 필유한 유아가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이주배경유아를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여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초기 적응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편적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유아의 사회 정서역량(마음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 ▲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지난 3월 9일 혜화여고 첫 입소를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해양수련활동은 92개 고등학교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하며,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공동체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련 프로그램은 해양활동, 안전체험, 모험활동, 선택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해양활동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보트 운용 ▲생존 수영 ▲구조 장비 활용법 등을 익히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운다. 안전체험 과정에서는 ▲선박 탈출 ▲지진 및 교통안전 ▲완강기 사용 교육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모험활동으로는 고공시설을 활용한 ▲외줄하강 ▲클라이밍, ▲챌린지 코스 ▲정글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높이고 선택활동으로 ▲활벤져스 ▲모둠북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학생 개인별 흥미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도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형 영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자녀의 잠재력을 깨우는 올바른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회는 영재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카이스트(KAIST)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성혜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영재교육 자녀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대구과학고등학교 박홍 교사가 현장에서 직접 지도한 대구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영재교육의 현주소와 영재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부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해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 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하며, 업무 담당자 분임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가 연중 상시 유선 상담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학교급별 및 운영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늘봄학교 운영 전반 및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내실화 ▲안전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환경 조성 등이다. 아울러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장의 현안 해결 방법을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지난 19일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암 검진 특강을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특강은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여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윤성례(간호팀장)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활 속 암 예방 10대 수칙 ▲암종별 검진 주기 및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암 관리 사업과 지역암센터 프로그램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확산되고, 실천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대구중구지부(회장 김은진)는 지난 18일 한일서적(이천로 224)에서 중구문고 1호 작은 도서관 ‘봉산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권혁대 대구중구새마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관 기념식, 도서 기증식 등을 함께하며 작은 도서관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봉산마루 작은도서관은 기존 한일서적에서 운영하던 ‘북모닝’ 독서동아리와 ‘북러닝’ 달리기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독서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공식 SNS를 통한 주민 소통, 글쓰기반 개설, 작가 초청 프로그램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의 도서 기증(50권)도 함께 이뤄져 지역 간 독서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진 회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책으로 이웃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직장인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반도 운영된다. 교육은 3월 과정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과정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태교 바느질 활동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처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 및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별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 갈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마을 추진위원장들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나눔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마을 기반 돌봄·배움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區)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마을 연계 체험활동, 봉사·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마을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문화·교육·예술·체육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기관·대학·산업 등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학교장 등이 참석해 교육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인재의 핵심역량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태희 태재대학교 국제처장은 21세기 미래교육의 본질과 특성을 정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의 산업 비전과 현실을 제시하며 유연성과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