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4월 4일 광화문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사)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광화문 일대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만큼, 보행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관리요원·모범운전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및 교통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세종대로를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되며, 해당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이에 따라 종로 및 광화문 일대를 이동하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시는 버스정류소 및 시내버스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하는 등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2026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총 40개 팀, 8천여 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추경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며, 교육부는 추경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도교육청별 조기 추경 편성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 성북복지재단이 31일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성북구 기업 사회공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성북구 내 26개 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와 지역 활동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성북구 자원봉사 및 기업 사회공헌 사업 소개, 기업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기업의 특성과 전문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적인 참여 모델이 강조됐다. 또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이 마련됐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갑 성북구사회적경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송파 탄천 수변이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매력 정원’으로 거듭난다. 서울 송파구는 녹음이 부족한 탄천 둘레길에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자 오는 5월 말까지 탄천변에 총 3.3km의 대규모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송파둘레길 탄천 구간에 서울에서 가장 긴 이팝나무길을 조성했다. 2024년 탄천에 400주 이팝나무를 식재하여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꽃이 피면 눈처럼 흰 이팝나무꽃 길이 절경을 이뤄 구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는 ‘생태복원’에 집중해 탄천 변을 새단장한다. 먼저, ▲제방사면에 무분별하게 자라 안전에 우려가 있는 아까시나무를 정비하고, 환삼덩굴·가시박·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한다. 또, 야생동물 먹이가 되는 수목을 식재하여 하천 식생을 복원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수변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탄천 둘레길은 3.3km 이팝나무길 하부에 향기 가득한 라일락, 은청색 잎이 매력적인 블루엔젤, 붉은 단풍이 물드는 남천, 한결같이 푸르른 사철나무, 화려한 수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창4동은 지난 3월 26일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1층 전자카드센터에서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청은 창4동장, 정승기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장,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의 목적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행사 추진 등에 협력한다. 오청은 창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어온 나눔과 협력이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3개 개관은 협약식이 끝난 후 지역 환경정화 활동으로 창4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창동역 상점가 인근에서 청소를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8일 도봉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도봉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봉산 주요 등산로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산불예방과 관련한 주의사항 등을 등산객에게 안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도봉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유아 대상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녹색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기획됐다. 마련된 프로그램은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 두 가지다.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는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마크 등 녹색제품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우리 주변에서 친환경 제품을 직접 찾아보는 놀이형 교육이다. ‘녹색마트 체험하기’는 아이들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보는 역할극을 통해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유아 학급이다. 신청은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녹색소비를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심사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구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이다. 사업별 제안 규모는 5천만 원 이하이며, 공연‧축제 등 행사성 사업이나 특정인, 특정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4일까지 도봉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해도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 모바일 투표를 거쳐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하반기 예산편성 과정 이후 내년도에 소관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구는 지난해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한 3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선정 사업으로는 ▲보도를 막는 통신주 이전 ▲쌍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구는 4월 1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복지기관 관계자,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관리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주요 내빈의 개회사‧축사, 통합돌봄 비전 선포, 사업 추진계획 보고, 통합돌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돌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주거, 보건의료, 복지 등 각 분야를 상징하는 퍼즐 조각을 맞추며 영역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카드섹션에서는 모두 다 같이 “도봉구!”, “통합돌봄!” 구호를 외치며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선언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