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의료·안전·교통·편의·복지·물가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녪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공백 최소화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돌봄’강화,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 먼저, 성동구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일반 진료를 유지해 구민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공사장, 급경사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대학생과 청년의 건전한 경제 가치관 확립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5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에는 ‘대중의 언어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실용주의 경제학자’로 알려진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정호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유튜브 ‘경제맛집 박정호TV’와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서 쉬운 해설부터 고급 경제 분석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정호 교수는 고물가·저성장 시대에 청년이 마주한 경제 현실을 분석하고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자본주의 생존 공략법과 미래 설계를 주제로 경제 감각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학생과 청년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되며, 마포구 청년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우선 신청, 일반 구민은 2월 2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인정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관내 4개 전통시장(명일·고분다리·암사·성내전통시장)에서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와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그리고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치매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 ▲주요 치매 관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며, 조기 발견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매년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조기 검진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병임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며 올바른 치매 인식 확산에 힘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악구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와 제도 정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공공 및 민간 판로의 다각적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2026년을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먼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관악구 사회적경제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내 취약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안전취약시설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안전점검 또는 정밀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사용 제한이 필요한 시설이다. 관악구 내 전체 점검 대상은 ▲주택 옹벽 ▲경사지 ▲공사장 ▲육교 ▲다중이용시설 등 총 345개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관악구 주민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권역별 취약 시설물 4개소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시설은 ▲대학동 아파트 옹벽 ▲관악산 장군봉 공원 석축·옹벽 ▲신림동 복합청사 신축 공사장 ▲성현동 보도육교였다. 박 구청장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관악구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소방, 전기, 가스 분야와 승강기, 공사장 내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살폈다. 특히 기온 강하로 노후 옹벽·축대·공동주택에 발생할 수 있는 균열과 배부름 현상을 점검하고, 대형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상태와 가설 구조물의 결속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증가하는 설치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구에 따르면 구로구 내 쥐 관련 민원은 2021년 11건에서 2025년 257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와 재개발 공사 등으로 설치류의 활동 영역이 지상화되고 출몰 시간대가 낮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구로구는 2025~2026년 설치류 집중 특별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효율성과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구서 장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장비 ‘바이퍼(Viper)’ 40대와 쥐 트랩 40대는 신도림 미래사랑어린이공원, 테크노근린공원 등 주요 민원 발생지에 배치된다. 해당 장비는 내장 센서로 쥐의 출몰과 포획을 24시간 상시 감지하며, 포획 시 무게를 감지해 출입문을 자동 폐쇄하고 상황실에 즉시 경보를 발령한다. 이후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진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보살피며 장학금과 후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주관으로 MG다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충원)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MG다원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충원 MG다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금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라며, “미래의 주역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5일에는 MG시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광의)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물품(백미 4kg 95포, 라면 95박스)을 시흥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같은 날 MG시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광의)는 시흥4동 주민센터에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물품(백미 4kg 95포, 라면 95박스)을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기부금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026년 설 종합대책’을 통해 구는 설 연휴 기간 ▲ 재난·안전사고 예방 ▲ 취약계층 보호 ▲ 생활 불편 해소까지 3대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돌봄과 지원을 강화한다.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돌봄SOS 긴급돌봄서비스와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 보호 활동도 연휴 기간 지속 추진한다. 구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함께 시행한다. 연휴 기간 청소 상황 관리체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9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 예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자원봉사 활동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처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관리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활동처 관리자들의 현장 관리 어려움을 고려해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활동처 관리자 대상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