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른바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조합원들의 피해 호소가 지속됨에 따라,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공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임실 지역을 기반으로 인터넷 언론사를 운영하며 지자체 홍보비를 갈취한 언론인이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인의 부적절한 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공무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일부 언론인이 행정과 관련된 기사를 쓰겠다며 공무원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요구하거나, 기사화를 빌미로 광고비, 사업계약 등을 부정 청탁하는 등 부당한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보공개청구 제도를 악용하여 사무실을 수시로 방문해 반복적이며 말꼬리 잡기식 질문으로 공무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광범위한 자료 요구로 행정업무의 정상적인 수행을 저해하고 있다는 문제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임공노는 향후 유사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대응이 가능하도록 ‘멘토변호사’ 2인을 위촉했고, 공무원에게 불법·부당행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176만여 명을 기록하며, 개장 3년여 만에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대박 관광지’성공 사례로 공식 언급되며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눈에 띄었다. 2025년 한 해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 수입은 14억원, 생태공원 내 편의시설 판매장 20억원․카페 3억원․음식점 1억원 등 24억원의 운영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에는 1,603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차별화 된 관광콘텐츠로 호응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부터 18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이 취미와 여가,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에 알맞은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시설 확인,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1개월 동안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장애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가족의 돌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공공도서관을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특색있는 신규 도서관을 곳곳에 확충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시 곳곳에 신규도서관을 5곳 확충하고, 3개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전환을 추진하는 등 도서관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2년 한옥마을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 등 2개 특성화도서관이 문을 연 데 이어 2023년에는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가 개관했다. 또, 지난 2024년 서신도서관·완산도서관·쪽구름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됐으며, 지난해에는 에코도서관과 아중호수도서관이 새롭게 개관하고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아중도서관이 새단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 책과 함께하는 여행자들의 쉼터인 한옥마을도서관과 헌책방거리의 기억을 되살린 동문헌책도서관은 특성화 작은도서관으로, 전주가 가진 고유의 테마를 책문화공간과 엮어 방문객에게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 전주형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더욱 촘촘한 고립가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대해 제기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사례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주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놓고, 누구나 먹고 가는 공유공간’으로, 전주지역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를 촘촘하게 발굴·지원하는 전주형 복지사업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해 고립·은둔 가구와 위기가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신청 및 지원으로 이어지게 한 것이 특징이다. ‘전주함께라면’이 시작된 이후 일상 속 접근 가능한 공간을 매개로 위기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되면서 시민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발굴·연계 기능을 보다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의 고장인 전주시가 올해도 판소리의 명맥을 이을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전통을 계승하고 완창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와 함께할 역량 있는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전통예술 공연인 ‘2026년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는 현존하는 판소리 다섯 바탕인 △적벽가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를 각각 한 명의 소리꾼이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완창하는 무대다. 시는 올해 완창 무대를 위해 한바탕을 4~5시간에 걸쳐 이끌어 갈 수 있을 기량을 갖춘 5명의 소리꾼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리꾼에게는 완창의 의미와 무대의 가치를 기리는 완창패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원서 △최근 5년간의 활동 실적 △20분 이내의 판소리 음원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세부 제출 서류와 접수처 등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전주시 누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주관한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총 3개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임대 실적은 총 1만 2452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는데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가 높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철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는 사업소가 단순한 장비 대여 서비스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줄이는 농업기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양녕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임대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사업소의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의 생산성 높은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안전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약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에서 생활지원사(154명)과 응급관리요원(3명)을 통한 비상연락망 구축 등 안전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가정내 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대설 특보 발효 시 일일 안부확인 및 건강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교통비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장수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총 33명을 선정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대상자에게 1인당 1회에 한해 20만원 상당의 장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운전면허 반납 및 인센티브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장수경찰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면허 유효성 확인과 취소 절차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등 실질적인 안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오는 15일부터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38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수군 농업 여건과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별 경쟁력 있는 주요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가 소득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계북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15일 계북면 주민복지센터에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리며 이후 산서면(16일, 양파, 면사무소), 장계면(19일, 수박, 면사무소), 장수읍(20일, 사과, 농업기술센터), 천천면(21일, 고추, 면사무소), 계남면(22일, 오이, 면사무소), 번암면(23일, 상추, 면사무소)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군은 교육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안내와 당면 영농 시책 등이 수록된 교육 자료를 함께 배부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