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의회가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11일,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찾아 쌀과 생활용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정한 나눔을 위해 최근 3년 이내 방문 이력이 없는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아산노인복지센터(도고면) ▲하늘꿈 지역아동센터(온양3동) ▲LH행복꿈터 용연지역아동센터(배방읍) ▲우리원(도고면) ▲중앙지역아동센터(배방읍) ▲아산종합사회복지관(영인면) 등 6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홍성표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협의회 소속 김윤태 자문위원과 안정근 자문위원이 2월 9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통일공감 강연회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두 자문위원은 아산시협의회를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자문위원과 수상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공감 강연 △문화공연 △의장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자문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시민적 통일 의지를 결집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연수를 추진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통일 강연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산하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에서 ‘제12회 윗동네·아랫동네 행복한 동행, 가족과 설 명절 함께 보내기’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청,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보건소, 농협 아산시지부 및 지역농협,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사)나눔과기쁨,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의 후원과 충남하나센터, 이북5도위원회 충남사무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후원받은 쌀, 김, 떡국떡 등 명절 물품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직접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 고향을 떠나온 북한이탈주민들의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설 물품 나눔’ 방식으로 운영돼 관내 북한이탈주민 120가구에 전달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고향을 두고 온 외로움이 큰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의집 에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소고기 국거리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입소자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낀 것 같다”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민을 함께 나눠준 것만으로도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 환경 및 근무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11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에서 금연·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귀향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운영을 안내하고, 금연‧금주 구역 지정 현황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사항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과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1‧2번 출입구 반경 10m 이내는 금연구역, 온양온천역 광장은 금주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금연지도원들과 함께 해당 구역 내 흡연 및 음주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흡연자에게는 지정 흡연부스 이용을 안내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이 아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과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188만 원 이하)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시 발전 방향 2위로 ‘따뜻한 기본사회’가 선정되는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시민의 기대를 반영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의 전문 분석과 민관 워킹그룹 운영 등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아산형 기본사회 청사진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아산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 △중장기 정책 방향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 등이 담겼다. 이재성 기획경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으로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숙원 결실...북부권 도로 안전망의 중심지로 도약 그동안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홍성)와의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해 온 결과로, 아산은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긴급 보수·재난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청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부사무소의 아산 개청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 챠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예고서를 일괄 발송했다. 영치 예고서 발송 대상은 1,383건으로 체납액은 17억 4,300만 원에 이르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시는 3개 조의 자체 영치반을 구성해 매주 2회 상시 영치 활동을 전개하고 4월~6월, 9월~10월은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는 원칙적으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차량이 직접적인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영치 해제가 가능하다. 단, 다른 과태료를 추가로 체납하고 있는 경우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2월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확대로 인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다태아·한부모·맞벌이 출산가정의 (외)조부모도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시에 주소지를 둔 임신 27~36주의 임산부와 그 배우자만 무료 접종 대상자였다. 대상자들은 임산부가 임신 27~36주인 경우 백일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임신 주수 이내 접종을 받지 못한 경우 분만 1개월 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신생아에게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예방접종은 감염률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신생아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