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월 한 달간 구청사 1층 전광판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번 전광판에는 성금·성품 기부와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42개 기업·단체의 명칭이 게시된다. 특히 이번 연말연시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이란 슬로건 아래 추진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연계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광판에 새겨진 나눔의 기록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어 기부의 선순환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금정구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자연·문화·역사적 특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 기업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투자자 및 상권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시행하고, 과정 마지막에는 투자자 대상 시연회의 날을 개최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이사 권혁태)가 운영하는 ‘L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이사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방법의 핵심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우리 동네 마을배움터인 ‘학습곳간’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정구는 주민의 학습 편의 제공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주민 강사가 운영하는 ‘학습곳간’을 지정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개소의 학습곳간에서 41개의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생은 2월 27일부터 부산 평생학습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교재비 및 재료비의 경우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습곳간은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금정구만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금정구를 평생학습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학습곳간별 교육과정 및 교육장소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하여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들은 뒤, ‘말머리장식 뿔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소망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통해 가야 문화와 복천동 고분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콘서트홀(클래식부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해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관객들이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구성되며, ▲[4.8.]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 ▲[6.20.]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10.23.]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 순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로, 두 연주자가 한 대의 오르간을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형식의 공연이다.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을 오르간 버전으로 선보여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두 번째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프랑스 오르간계의 대표 연주자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이다.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등 다양한 시대 작품과 함께 즉흥연주가 포함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급 분쟁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 피해 등 생활 밀착형 피해가 크게 늘었다. 이에 시는 ▲어린이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공무원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사장, 시청 등에서 순회 및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2시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가 될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서지영 국회의원,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한다. 시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체계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 7월 시의회,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TF)에 적극 참여하여 유치 준비에 전력을 다해왔다. 이번에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구축한 첫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로, 연면적 504제곱미터(㎡) 규모의 1층 건물에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를 갖춰 향후 마이스터고 유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중심이던 부산의 반도체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가 청년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활동을 본격화했다. 구는 지난해 9월 해청넷 출범식을 갖고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해청넷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청년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정책 홍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참여한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기획과 연구, 제안서 작성까지 직접 맡아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출범 이후 청년들은 창업지원시설을 탐방하고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 기반도 확대했다. 오는 3월부터는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해 정책 전문 교육과 워크숍, 현장 체험,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는 ▲일자리 ▲복지·주거 ▲문화 ▲교육·참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지원 거점인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를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B동 청년카페는 청년 (예비)창업기업의 식음료 이용 중심 휴게·창업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개별 학습과 소규모 모임,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기능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내부 공간을 재배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학습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개인 학습과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오픈형 스터디 존’ △15인 이하 교육·강연이 가능한 ‘가변형 교육·행사 존’ △소규모 회의를 위한 ‘미팅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형 모니터와 이동식 화이트보드 등 교육·회의 인프라를 갖춰 취·창업 멘토링, 소규모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간 제약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커피머신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업무협약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중구시니어클럽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중구민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로 프로그램 및 사업 수행을 위한 정보와 시설 등 기관 자원을 교류하며, 편의점사업단과 카페사업단에서 사용되는 폐페트병과 커피찌꺼기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지구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