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복대2동·가경동)은 6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 가치를 강조하며, 청주시의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농업은 식량 안보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농가는 생산비 증가와 가격 불안정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청주시의 소극적인 농업 행정을 비판하고 ‘농축산물 가격안정제도’의 즉각적인 도입을 주장했다. “타 시·군은 이미 가격안정 조례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여나가고 있으나, 청주시는 관련 조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최근에 폐지된 농촌인력육성기금(약 26억 원)을 일반예산으로 편입할 것이 아니라, 농업인을 위한 가격안정 기금으로 전환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농정 디지털전환 센터’를 설치해 산재한 정책을 통합하고 AI·데이터 기술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 정보를 실시간 관리함으로써 과잉생산을 막고 농가 소득의 변동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키 기초부터 단계별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를 신고 걷기, 넘어지고 일어나기 등 기초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각자의 수준에 맞춰 리프트를 타고 코스를 내려오며 겨울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이용과 우주 영상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참가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두부, 누룽지, 김자반, 찐빵을 비롯해 김밥과 샌드위치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유관기관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살림터’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살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시설로, 이날 행사에서는 향긋한 허브티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자활 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근로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번 홍보 판매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참여 주민들이 자립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제천시립도서관은 3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남부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차별화했다. 시립도서관은 그림책을 활용한 책 읽어주기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선보이며, 남부도서관은 매월 선정된 주제와 연계한 자율 독서 및 독후 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교육기관에 소속된 영유아 15명 내외이며, 신청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별 신청 기간의 경우 ▲제천시립도서관은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남부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 특히 모든 접수는 신청 시작일 09시부터 마감일 18시까지 가능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0일 15시부터‘바우처택시’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바우처택시는 제천시 거주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바우처택시 이용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를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7일에서 10일 후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 절차를 완료한 이용자는 청풍호콜택시로 전화해 바우처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기본 1,700원/5km, 추가요금 100원/1km, 최대 요금 3,400원)과 동일하며, 이용 횟수(월 40회)나 지원금액(시내지역 월 20만 원, 읍면지역 월 30만 원) 중 하나라도 소진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 제천시는 바우처택시 도입을 위해 운영기관 및 택시운송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운영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최근 관내에서 화목보일러와 화목난로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난방기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31일,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 사무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이 화재는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인해 주변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한 2월 6일 새벽에는 영동군 양산면의 한 단독주택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화목난로 사용 후 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남은 불씨가 인접 가연물에 착화되며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화목보일러와 화목난로 화재는 연통 관리 소홀이나 재 처리 부주의 등 작은 방심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동소방서는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및 배출구 정기 점검 ▲재는 완전히 식힌 뒤 처리 ▲난로 주변 소화기 비치 ▲취침 전 화기 상태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와 화목난로는 관리 소홀 시 큰 화재로 이어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내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특강, 양성평등교육 및 도지사와의 대화를 포함한 참여자 역량강화 및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근로 제공을 넘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일하는 기쁨’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일터에서 겪는 경험과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에게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행사 첫 순서로 진행된 도지사와의 대화 시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전달하며, ‘우리동네 일터’로서의 공동작업장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 “일하는 기쁨이라는 이름이 실감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업싸이클&자원순환 환경센터와 함께 자원순환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홍보 및 순환경제 캠페인 추진 ▲자원순환단 운영을 통한 환경 거버넌스 구축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ESG 실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 및 연계 방안 모색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일자리와 업사이클링 기술, 환경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4-H연합회 제58·5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제58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성기빈 회장이 이임하고, 정구홍 신임 회장(34세 남)이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구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천군 4-H연합회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4-H 이념인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성기빈 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진천군 4-H연합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정구홍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진천군 농업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시스템 전환,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에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제한된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한다. 또한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