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춘천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 특집면도 맡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담아낼 계획이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 원고 2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기획해 매체에 실린 기사, 블로그 등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심의위를 꾸려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위촉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봄내소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기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가 30만본 규모의 봄꽃 식재에 나서며 도심 전역을 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공지천 일대에는 튤립 10만본이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철 대표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춘천시가 도심 주요 구간과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시민꽃정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정원 조성을 확대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생활권 내 힐링 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30만본의 계절꽃이 투입된다. 루피너스를 포함한 12종의 꽃을 활용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식재가 진행된다. 특히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 10만본을 식재해 현재 개화가 진행 중이다. 빨강·노랑·분홍 3색 튤립이 4월 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봄철 대표 경관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가꾸는 꽃정원을 통해 도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계절마다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춘천 지역 기업인 ㈜신성바이오팜과 이엑스헬스케어 주식회사 2곳이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금지원과 함께 유통 판로 확대, 기술 고도화, 기업 상장 지원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총 4개 기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이 중 2개 기업이 춘천지역에서 선정됐다. 춘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바이오팜은 천연 유래 성분과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와 동물용 의약외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왕산능이버섯과 몽골 사르슈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이너뷰티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miRNA 기반 생체신호 조절 기술과 외용 엑소좀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억제와 근위축증 개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크림 제품 고도화와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지난 4월 4일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의 대표가 되어 목소리를 높이는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소년 정책 및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11명,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총 3개의 참여 기구 위원 39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위원으로서 청소년 활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동기를 부여하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한 기관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한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 지역사회 청소년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1년간 참여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부터 분소 운영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화촌면과 내면에서 분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하며 지역 밀착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북방면 분소는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두 68명이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 생활권 안에서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과 치매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의 맑은 물길과 정겨운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수하리 게이트볼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8년째 이어온 자발적 결속에 전문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중심인 ‘여울길 감성 트레킹’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단장한 하천 산책로 5km 구간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수하리의 청정한 물소리를 벗 삼아 걷는 이 코스는 곳곳에 마련된 징검다리 포토 존과 반환점에서 열리는 ‘힘내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마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먹거리와 전시도 풍성하다. 트레킹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끓여낸 진한 어죽(어탕국수)과 즉석에서 정성껏 떡메질해 만든 쑥떡 등 수하리만의 로컬 미식을 나누며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인물 사진전과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자이언트 얀 솜씨 전은 수하1리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시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보호제도’를 활성화하고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서비스다. 현재 도내에는 1월 말 기준 659명의 아동이 518세대에서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 도는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보조금을 연령별 차등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7세 미만은 월 34만 원,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5만 원, 13세 이상은 월 56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1천만 원을 활용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아동의 의류, 학용품 등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지역 위탁가정의 약 84%는 혈연관계에 의한 위탁가정으로 비혈연 위탁가정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전북가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산물 가공·유통 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345억 원을 투입해 수산식품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공·유통 혁신으로, 총 329억 원이 투입된다.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271억 원, 해수 인배수 기반시설 구축에 42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가공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이물질 선별기, 멸균설비 등 가공시설 현대화와 노후 김 건조기 교체를 지원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산물 브랜드 강화와 소비 촉진에도 12억 원을 투입한다. 공동브랜드 육성과 판촉 지원, 직거래장터 운영, 할인행사 및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전북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온저장고와 포장기 등 유통시설 확충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신선 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채중석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 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마늘·건고추·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 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영업 신고 없이 운영되는 ‘미신고 불법 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삼아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미신고 영업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음식물 재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봄 행락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단속을 통해 안전한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