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청주와 진천 일원에서 제31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나아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통한 1인 1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넷볼, 축구, 배구, 피구 등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을 포함한 18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 411팀 5,183명이 출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3위 팀이 시상되며, 우승팀은 충북 대표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모습은 충북형 몸활동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아이들이 함께 뛰고 웃는 순간이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몸활동 교실 ▲체육대학 진학 대비 모의실기 테스트 ▲무빙릴레이 등 다양한 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8월 25일 경남 거제 소노캄 호텔 회의실에서 의원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의회 의원과 직원 23명이 참석해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강의에 앞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사적 이익이 아닌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의정 문화를 확산하고, 행동강령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의정연수와 연계한 청렴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의원과 직원 모두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채숙희)은 25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업무 효율화와 생성형 AI활용 업무비서 만들기'라는 주제로 수요공감 행사를 운영했다. '단재 수요공감' 프로그램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연수의 질 제고 및 연수 지원 방안 모색과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질적 업무 도구 제작을 통해 교직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인공지능시대, 청렴 정신이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도 진행했다. 채숙희 원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여 우리의 삶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윤리와 청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AI에 의존하며 청렴함을 잃는 사회가 아니라,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기준 위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재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 11개 시‧군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충북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충북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25일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열렸다. 충북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기초자치단체 간 상호협력과 공동발전, 그리고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상포진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 추가 △지방재정투자심사 제도 개선 △국고보조사업 도비보조금 확대 건의 등 지역발전과 행정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협의회는 논의된 안건을 종합해 충북도와 중앙부처에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협의회는 충북 11개 시‧군이 하나로 힘을 모아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자리였다”며 “군은 앞으로도 충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25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 1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송기섭 진천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유족 위로, 광복회 회원들의 애로,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군수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아직 청산되지 않은 친일잔재가 남아 있어 개탄스럽다”며 “진천군에서는 친일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복회원들은 “독립을 위해 자기 삶을 바쳤던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다 옥고를 치르거나 사망했으며,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상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군에는 11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백곡자율방범대는 지난 24일 충남 천안 입장면에서 열린 3개도 자율방범대 단합대회에 참석해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합대회는 충북·충남·경기 3개도 자율방범대가 접경지역 간의 유기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지역 간의 우호를 다지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사와 담소를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 이희복 백곡자율방범대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세 지역 자율방범대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웅 백곡면장은 “지역 치안과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계시는 자율방범대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배이정)와 진천군요가회(회장 배정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화영 진천군체육회 회장,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원, 정덕희 前)문화복지국장, 이유성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 수석부회장, 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친선 교류 활성화 △꿈과 재능계발 지원 △사회적응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 취득 과정 협력 △창의적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정연 요가회장은 “요가와 명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에 대하여 8월 22일에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수도권과 중부내륙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당초에 구상된 광역철도 노선은 ‘동탄~청주공항’ 구간이었다. 해당 구간은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정부 재원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준비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민간사업자가 기존 노선을 ‘잠실~청주공항(진천 경유)’ 노선으로 수정하여 사업의향서를 제출해 국토부의 최종 결정을 얻어내었고, 결국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서 민자적격성 조사가 이루어지게 됐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반영된 지 4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조치는,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다. 민자적격성조사는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와 동일한 성격을 갖는 것으로 최종 통과되면, ‘제3자 공고 → 실시협약 →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잠실~청주공항’ 광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25일 충주시 충주호수로에 위치한 충북귀어학교에서 ‘2025년 충북 귀어학교 제5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5기 교육에는 최종 선발된 9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오는 9월 19일까지 5주간 내수면 양식 및 어업 창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또한 선박 선외기 교육과 조종면허 취득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귀어·귀촌 정착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귀어학교는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습과 정착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어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내수면에 특화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충북귀어학교 제5기 교육생 여러분의 입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내수면 수산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쌓고 충북 어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며, 연구소도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귀어학교는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5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 대학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등 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에 부족한 돌봄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 → 학위과정 운영 → 자격 취득 →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2월부터 법무부 주관으로 구체화됐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 7월 평가위원회심의를 거쳐 두 개 대학을 후보로 선정하고 법무부에 추천했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최종 심의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 강동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2026년부터 2년간 운영되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며, 재학 중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시간제 취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졸업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