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4일 청천면 상신리 신월천 일대 6개 구역에서 범부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3월 사담마을 주민들이 보여준 ‘자율적 정비’ 사례를 표본으로 삼아 하천 전 구간에 대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현장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이남주 농업건설국장이 직접 상황을 살폈다. 군은 하천구역 경계 명확화를 위한 지적 정밀 측량, 평상·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하천 내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해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사 뒤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22일(수)옥천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2026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의 기본적인 직업 태도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 특수학급으로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플랜테리어 클래스’ ▲디저트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미각과 감각을 통합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페어링 쿠킹 클래스’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알레르기 등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4일 증평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증평군장애인연합회(회장 연영찬)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인 공연팀과 증평아리아예술단의 장구 연주, 증평초록연합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며 서로의 권리를 되새겼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방인혜 주무관과 신서현 사회복지사 등 9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장애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마지막 3부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지역가수 공연과 다양한 장기자랑,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영찬 회장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오늘처럼 편안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씨름협회 주관, 증평군이 후원해 전국 각지에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TV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대회 기간 선수단뿐 아니라 임원과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증평군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크게 늘어나며 체육행사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 우승의 영예는 각 부별 최강팀에게 돌아갔으며, 개인전에서도 부문별 새로운 장사들이 탄생하며 모래판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에서는 정민궁 선수가 소장급(80Kg 이하), 장현진 선수가 청장급(85kg 이하)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용장급(90Kg 이하)에서는 홍준호 선수와 최영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 경력 3년 이하 체육 교사의 수업 운영 역량과 몸활동 중심 체육교육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사 간 협업 기반의 체육 연구 문화 조성과 학생 맞춤형 포용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육과 교육과정 및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이론, 오후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오전에는 ▲체육 수업 준비 및 실전 노하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나이스 업무 이해 ▲운동부 운영 및 영상 제작을 다뤘다. 오후에는 ▲체육 워밍업 전략 ▲러닝 중심 수업 운영 ▲PAPS 및 건강체력교실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운영 관련 질의응답과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실제 수업 상황을 반영한 실습과 토론을 병행해 교사들이 현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특수교육원 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8개 특수학교 업무담당자 및 행동지원팀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증가하는 장애 학생의 위기 행동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특수학교에 적합한 다층적 행동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는 행동 문제를 단순히 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환경을 개선해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선도학교를 말한다. 워크숍은 연수와 토의‧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특수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층지원체계 ▲심각한 행동 문제에 대한 기능평가 및 개별화행동지원계획 수립 사례 ▲특수학교 맞춤형 위기 개입 시스템 ▲현장 고충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중도‧중복장애 학생 비중이 높은 특수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 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을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 동작과 잘못된 자세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통증 관리에 도움을 주고,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체 불균형 진단과 맞춤형 상담, 자세 교정, 운동 처방,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2024년 50개소, 2025년 100개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교직원의 참여를 위해 운영 규모를 200개소로 확대하고 근골격계질환 유발 요인 분석과 전문가 중재를 기반으로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를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24일 본청 화합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4일 영동 내 학교 민원담당자 및 정보공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 응대 및 처리 절차’, ‘정보공개 관련 법령 및 청구 처리 절차’,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부 강사가 진행한 ‘민원 응대 갈등관리 및 소통방법’교육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민원 처리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교육장은 “민원과 정보공개 업무는 국민과의 신뢰와 밀접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수목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봄꽃과 호랑이를 관람하고 트램을 이용해 이동하는 등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넓은 수목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꽃과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제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변화하는 회계 기준과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재무회계 규칙 및 관계 법령 해설 ▲예산 및 추가경정예산, 결산 실무 ▲지도점검 대응을 위한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 법령 이해부터 예산 편성과 집행, 결산 처리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오류 예방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회계 업무를 하며 막연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명확해졌다”라며 “특히 지도점검 시 유의 사항과 실제 사례를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