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설 명절을 앞둔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장별 관리 주체인 상인회 중심의 자체 점검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 △소화기, 화재알림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 분야 △전기·가스 관련 개별법 준수 여부 등 시설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관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20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의 지정 제안을 접수하는 내용을 담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해 말 게시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는 신상진 시장이 주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지난 27일 군포, 성남시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27일 무려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자 기획됐다. 경상원 사업부터 지역 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관 운영 방향, 사업 설계 등에 반영하는데 주 목적을 뒀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정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에 직접 답했고 실무진들과 추가 논의하며 사업을 효과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다. 먼저 청년에 쏠려 있던 창업 지원을 연령 제한 없이 확장한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그간 경상원은 청년창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026년 1월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1월 27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도시주택국 총괄질의에서 “현재 계획된 야탑밸리 부지 외에도, 약 10만 평 규모의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함께 개발 대상지로 포함해야 한다”며 효과적 부지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현재 국유지로, 도시 내에서 드물게 확보 가능한 대규모 연계개발 가능 부지”라며, “전략적인 관점에서 성남비행장 중심 인근 군부대를 통합배치 Military Town을 조성하고, 이 부지를 기존 부지와 통합해 수십만 평 규모의 확장형 첨단산업단지의 야탑밸리로 조성해야 성남을 넘어 진정한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첨단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의회 질의 이후 밝힌 입장에서, 예비군 훈련장 이전과 관련한 두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성남비행장 일원과 연계해 군 시설을 통합 배치하는 방식이며, 둘째, 기존 군부대와 예비군 훈련장을 통합 운영하는 방식이다. 박 의원은 이 두 가지 방안을 통해 첨단화된 국방시설을 신설하고, 국공유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