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백야자연휴양림 노후시설 전면 개선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연면적 1304㎡ 규모의 신축 휴양관을 준공, 객실 10개를 추가했다. 해당 휴양관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기업체·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시설까지 마련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을 가능케 했다. 백야자연휴양림은 지역대표 산림휴양시설의 하나로 지난해 기준 2만28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반면, 2011년에 조성된 기존 객실은 오랜 사용으로 목재 구조물의 틀어짐, 난방 효율 저하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도비 7억5000만원과 군비 2억5000만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노후 숙박동 외벽 등 개보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이용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어싱(Earthing)’ 열풍에 맞춰 주민 의견을 반영, 군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휴양림 내 약 150m 맨발 황톳길도 조성할 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맹 약국을 통해 의약품 구매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도민 건강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폭넓게 기여하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으로 충북 도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가맹 약국은 54개소이며, 추가로 16개소의 약국이 가맹점 등록을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각 보건소, 읍·면·동 및 유관기관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가맹 약국에서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노년층을 비롯한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지역에 위치한 미가맹 약국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충북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가맹 약국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약국이 점차 확대되어 도민들께서 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제천 청풍교가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13년 만에 재개통된다. 청풍교는 1985년 준공 이후 2012년까지 이용됐으나, 노후화로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은 A등급을 받았음에도 상태평가에서는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충북도는 19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8월까지 주요 부재와 교면을 보수·포장하고, 예비준공검사(22일)와 도지사 현장점검(25일)까지 거쳐 공사 품질을 철저히 관리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청풍교는 상태평가가 D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청풍호 일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충북도는 이를 계기로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본격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청풍교 정원화 기본계획과 ‘청풍문화재단지~청풍교 구간’ 생태탐방로 조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청풍호 둘레길과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보수공사 준공으로 청풍교가 지역민에게는 안전과 신뢰의 다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윤모아파트는 1996년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이후, 무려 30년간 방치돼 온 지역의 대표적 흉물이었다. 주민 안전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가로막는 최대 난제로 꼽혀왔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제9차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윤모아파트 정비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가 관건인 만큼,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군은 농업유통과와 도시건축과가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원팀 행정’을 가동했다.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힘을 모아 군민 숙원 해결에 적극 나선 것이다. 윤모아파트 정비를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철거·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 시 사업비를 확보해 정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봉)는 26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착한가게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기 기부금이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 설명하는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추풍령면에서는 현재 24곳의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봉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착한 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수)는 26일 영동읍에 위치한 효담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 김성미)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행복냉장고가 운영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소형가전 전달,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사업 등에 쓰인다. 효담재가노인복지센터 김성미 대표는 기부금이 영동읍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액 사용되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한다. 김민수 위원장은 “착한가게가 늘어나는 만큼 영동읍 저소득 이웃들이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는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CMS 정기후원은 매달 만원부터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청 영동군 향우회(회장 김두환)는 26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김두환 회장(충북도 경제통상국장)과 정진자 부회장(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 등 향우회 임원들이 함께 자리해 엑스포 성공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 충북도청 영동군 향우회는 충북도청 내 영동 출신 공무원들이 모여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이번 약정은 고향에서 열리는 세계적 문화행사의 성공을 향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뜻깊은 참여로 평가된다. 김두환 회장은 “고향 영동에서 열리는 세계국악엑스포는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자 세계 속에 영동을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향우회원들과 함께 적극 응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6일, 국악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정기열차 2편이 영동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추가 정차하는 열차는 ITX-마음 상·하행 각 1회씩 총 2회로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관람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정은 엑스포 조직위에서 코레일에 요청하고 충북도와 영동군, 지역 국회의원, 영동역(역장 이재철) 등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 현재 영동역 정기열차는 매일 상행 24회(새마을 8, 무궁화 16), 하행 25회(새마을 9, 무궁화 16) 등 총 49회 정차했으나, 엑스포 기간에는 상·하행 각 1회씩 2회가 늘어난 총 51회로 확대된다. 또한 국악엑스포 기간 중 △영동와이너리열차 4회 △교육열차 1회 △에코레일 1회 △팔도장터열차 2회 △남도해양열차 1회 등 총 9회에 걸쳐 임시열차가 영동역에 정차하며, 열차 승객들이 행사장으로 갈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동역 맞이방에는 엑스포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국악엑스포는 물론 국악·포도·와인 3대 축제와 영동군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군 선수단이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영동군은 변영진 감독과 임수정 선수를 비롯한 총 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여자천하장사급에 출전한 양윤서 선수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강한 투지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당당히 2위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도전한 임수정 선수도 안정된 기술과 노련함을 보여주며 3위에 입상하며 체급 상위권을 영동군 소속 선수들이 함께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송선정 선수가 끈질긴 경기 운영으로 값진 3위를 차지했으며, 국화급(70kg 이하)에 출전한 박민지 선수 역시 강호들과의 접전 끝에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성적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오랜 기간 이어온 영동군의 체계적인 씨름 육성 정책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빚어낸 결과라는 평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6일,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진행되며, 상반기에 24기 818명이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충북 도내 11개교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치와 태도를 습득하고 민주적 문화를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 운영 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이어가게 됐다. 또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하며, 도전과 극복을 경험하고 집중력을 키우는 동시에,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연 속 힐링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외에도 청소년포상제와 연계 가능한 자전거 하이킹, 체인지 플랫폼을 활용한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