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황 점검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북구는 2월 10일 길음시장을 시작으로 돈암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위전통시장, 돌곶이시장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안전 관리와 민생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내 안전 관리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과 소통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간담을 통해 최근 경기 상황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10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지역사회와 주민의 우려에 대한 신속한 대응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도병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와 주민의 주거환경과 안전에 대한 위협, 주변 경관과 자연환경 침해 등 다양한 악영향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금천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어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 의원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구청이 사전에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법적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역사회와 주민 의견이 배제된 채 행정이 추진되면서 사회적 갈등과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의회는 촉구결의문을 통해 금천구청의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사회와 주민 및 환경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11일 오전 까치산시장을 찾아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상인회 관계자와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시장 곳곳의 점포를 방문해 한과, 딸기, 떡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살폈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시장 내 점포를 찾아 시설물 전기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오후에는 화곡중앙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진 구청장의 민생 챙기기는 계속된다. 오는 12일에는 남부골목시장과 화곡본동시장을 13일에는 송화벽화시장과 방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해 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민생 안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는 우리 동네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을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진 도시계획+’(https://b2g.geodikt.com)를 전면 개편하고 정식 운영한다. ‘광진 도시계획+’는 지난해 광진구민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한 중장기 도시 비전 ‘2040 광진 재창조플랜’을 공유하기 위해 구축한 도시계획정보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4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 현황 ▲도시계획 정보 ▲토지정보 조회와 건축물 3차원(3D) 이미지 제공 등이 포함돼, 우리 동네의 변화와 미래 계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시범운영 과정에서 서비스 전반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정보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시스템 메뉴를 개편하고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먼저 시스템의 콘텐츠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주택사업과 지구단위계획 등 주요 정보를 최신 내용으로 정비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동주민센터와 구립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현황과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는 그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해 1인당 연간 35만 원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자격증, 어학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 신규 지정을 계기로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 접근성 개선 ▲지역 관계기관 간 헙력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관련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홍보를, 전문강사는 자문 및 컨텐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인 ‘동네배움터’를 올해 총 1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개소(2025년)에서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동 단위에 더 촘촘한 학습망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네배움터’는 도서관·문화시설·체육시설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좌를 여는 방식이다. 주민들은 익숙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문화예술, 건강·생활, 시민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구는 올해 운영 규모를 당초 16개소로 잡았다가, 근거리 학습 수요를 반영해 2개소를 추가로 더해 18개소로 확대했다. 실제 3월 개설 강좌만 봐도 생활 속 고민과 맞닿아 있다.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비’가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천연 염색, 자연으로 물들이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기초반)’, ‘한식 탐구하고 맛보다-재래장과 제철 김치’ 등 체험형 강좌도 동네배움터 곳곳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 주민 누구나이며, 수강 신청은 동대문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1일 오전 설을 맞아 독거노인가구 등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았다. 이날 구는 이들의 주거‧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구는 설 연휴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5,465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과 함께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대상자 방문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 동행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 명절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련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안전 및 생활 복지 분야의 주요 의정 성과를 발표하며 민생 소통 강화에 나섰다. 치매 실종 예방 ‘용산형 종합 안전망’ 구축... 지원 대상 대폭 확대 윤정회 의원은 지난 2025년 연말 '서울특별시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기존 정부 사업의 한계로 치매 환자에게 지급되는 위치추적기 부족분을 구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면서 지원 대상이 기존 30명에서 올해 170명으로 5.6배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치매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모의훈련과 교육을 결합한 ‘용산형 종합 안전망’을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경청에서 정책으로’... 어르신 자존감 높이는 ‘나다움’ 사업 안착 윤정회 의원은 고령층의 자존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에도 앞장서 왔는데 특히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손발톱 케어 등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다움’ 사업은 구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주거 상담부터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상향, 이사 후 정착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대한 시민 이용이 대폭 늘면서 서울 대표 ‘주거복지 원스톱 사다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는 2013년 문을 연 ‘주거복지지원센터’의 기능3을 고도화해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통합 대행 방식으로 자치구별 1곳씩 운영중이다. 민관의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을 기존 2~3명에서 8명 수준으로 3배 이상 확충해 상담의 깊이를 더했다. 서울시는 ‘주거상담소’ 상담 및 지원 분석 결과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평균 상담 건수는 연평균 약 19만 건으로 2018년~2020년 연평균 5만6,000건 대비 3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상담 시민도 같은 기간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자치구별 주거상담소 운영 외에도 주거 취약거처가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도 지난해 총 88회 운영, 4,103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