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가 준비한 꿀잼 물놀이장이 도심 속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내에 물놀이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2023년에는 대농근린공원(복대동)과 망골근린공원(용암동)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청석굴 앞 달천에는 이전에 없던 수상레저 체험장을 마련했다. 또한 2024년 장전근린공원(성화동), 2025년 각리근린공원(오창읍)과 정중근린공원(오송읍)에 물놀이장을 개장했으며, 여기에 더해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시범으로 열었다. 이로써 올해 시는 문암생태공원(문암동), 생명누리공원(주중동),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남일면)까지 더해 총 10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운영 기간 물놀이장을 찾은 인원은 총 8만8천118명으로 2023년 4만986명, 2024년 6만9천237명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보다 약 27% 늘었다. ▶ 공원 물놀이장 도심 속 피서지로 확실히 자리잡아 7개 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1인 가구는 2020년 38.5%에서 현재 42.8%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다. 경기 불황, 이혼, 비혼 등으로 장년층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장년층 비율이 40%에 달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3만8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2024년 9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차에 걸쳐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 장년층(50~64세) 1인 가구 4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면조사로 진행하며, 점수가 6점 이상일 경우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현재까지 1, 2차 조사를 통해 300명의 고독사 위험군이 발굴됐으며, 11월까지 3차 조사를 완료한 후 12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가 도출되면 관련 기관들의 간담회를 통해 장년층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도입할 방침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이 8월 25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상현실(VR실), 스크린 파크골프, 심리 안정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복지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단양군수, 단양군의회의장, 충북도의원, 단양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 단양군수어통역센터장, 단양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이용자대표,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소식 커팅식과 스크린파크골프, VR실, 심리안정실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시설라운딩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시설들은 장애인들의 여가 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상현실(VR실): 실제 숲속에 들어간 듯한 생생한 VR환경을 통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VR을 활용한 스포츠콘텐츠(가상양궁, 야구)등을 장애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재활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스크린 파크골프: 실내에서 사계절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준비를 위한 배추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적성면 대가리 일원의 1,100여㎡ 농경지에 배추 300포기와 무 100개, 쪽파 50단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가꾼 작물은 오는 11월 열릴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서 김장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따뜻한 밥상을 책임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이상혁·오경미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거름 삼아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 풍성한 김장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수확을 통해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3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풍물패 청음의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충북문화재단과 단양군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은 ‘2025 충북공연예술페스타’의 단양 지역 첫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장 1층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60분 동안 이어진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는 전통 풍물악기인 장구의 흥겨운 장단에 LED 설장구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구의 힘찬 연주와 무대 전면을 수놓은 빛과 영상은 전통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전통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호응을 아끼지 않으며 무대와 하나 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충북공연예술페스타’는 오는 11월까지 괴산, 증평, 옥천, 영동, 단양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군민에게 수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금수산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오는 29일 적성문화복지회관 상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적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화합과 소통, 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여름 끝자락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금수산 감골단풍축제’와 함께 열렸던 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단독 개최된다. 축제를 기다리던 주민들을 위해 시기를 앞당겨 진행하며 단양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충북 100대 명산인 금수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열려 지역의 상징성과 품격을 더한다. 행사는 ‘고고장구’ 공연으로 꾸며지는 식전무대를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1부 ‘면민 노래자랑’, 2부 ‘한여름 밤의 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을별 대표가 참여하는 ‘면민 노래자랑’은 주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5일 소이면 비산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 심기를 추진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연말에 진행될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기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거름 삼아 배추가 잘 자라길 기대한다”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올겨울 맛있는 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잘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군에서 개최된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 출전해 여자엘리트 옴니엄(제외경기) 결승전에서 김지은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종철 감독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음성군 자전거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자동차와 관련된 과태료를 징수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동차 등록번호판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주정차 위반·검사 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특히 8월 28일과 10월 30일은 충청북도 시군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 ‘일제단속의 날’로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새벽과 심야에도 단속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음성군 관내 자동차 4만3459대 가운데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3640대로 체납액은 21억100만원에 달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모두 납부한 후 영치가 이뤄진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의 재무팀·총무팀을 방문해 반환받을 수 있으며, 장기간 찾아가지 않으면 영치 차량은 공매 등으로 처분될 수 있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지방세 납부는 공공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국민의 기본 의무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주민이 피해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세금 징수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있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에 대비한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 발굴 및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현재까지의 추진 사항은 △표준조사 실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분석 △중점사업 발굴 및 4개년 추진계획(안) 수립 등이다.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아동과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