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엠제이티 진종호 대표가 사상구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사상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엠제이티는 사상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대표 기업으로, 반도체 및 산업용 정밀부품을 생산하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종호 대표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사상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되어주고 계신 엠제이티 진종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상구가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명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31일 운수사(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일대에서 사상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 산불 우려가 큰 봄철을 맞아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사상소방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기관 총 80여 명과 함께 소방차 3대, 산불진화차 1대, 지휘차 1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30여 점이 투입되는 등 실제 진화 상황을 방불케 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운수사를 찾는 방문객 및 주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여 홍보활동에도 구슬땀을 쏟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앞으로도 사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하여 산불 대응 태세 유지에 총력을 가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민)는 지난 3월 29일 모라동에 있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입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외국인 1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에이즈, 성매개 감염병, 뷰박스 활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등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이었으며,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기초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공공도서관을 기반하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 및 활동에 대한 운영비와 강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주례열린도서관의 성인독서문화강좌 ‘봄날의 에세이’ 후속 동아리로 지난해 5월 결성되어 글쓰기 활동을 지속하는 ‘읽고 쓰는 봄에’이다. 사업을 통해 동아리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함께 봄 함께 가을하다’ 프로그램이 4월 ~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 중 매월 1편씩 제출한 에세이는 합평과 전문 강사의 개별 피드백을 반영한 퇴고의 과정을 거쳐 최종 작품집으로 제작된다. 또한 글쓰기를 위한 마중물이 되어 줄 동아리 자체 선정 도서가 개별 지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주례열린도서관 개관과 함께 시작한 ‘주례열린도서관 성인독서회’는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주관하는 시민독서생활화 운동, 원북원부산 ‘원북동아리’에 선정되어 토론 도서를 지원받는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의회가 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 이어진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의결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한갑용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출근 전 어린이병원’ 지원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고도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촉구했으며, 성낙욱 의원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 대응체계 ▲한부모가족 지원 실태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서면 질문했다. 또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들을 아래와 같이 처리했다. 성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갑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낙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포함 총 12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의회는 제356회 임시회에서 의원 8명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낙욱 의원(국민의힘/부전1동, 양정1·2동)은 생활권 녹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와 가족 참여를 연계한 ‘부산진구형 녹지돌봄체계’도입을 제안했다. 한일태 의원(더불어민주당/개금1·3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위해 사퇴한 인사의 이후 공적 영역 재참여 여부를 엄격히 심사할 것을 촉구했다. 성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부전1동, 양정1·2동)은 양정동 정비사업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 소음·진동,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민원 중재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강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부산진구 공공조형물 노후 실태 및 관리 누락을 지적하며, 상시 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유지관리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경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노인 무료급식사업’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인에게 적합한 식단을 제공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기구 연합체인 ‘흥청’의 2026년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치·참여·협력을 중심으로 한 올 한 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흥청’ 연합회 소개 ▲임원 선거 ▲레크리에이션 ▲임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자치 역량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회 임원 및 동아리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2026년 한 해 동안 수련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력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해운대 Wee센터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메타버스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e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e음’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 포레스트’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얼굴 공개가 필요 없는 아바타를 활용해 내담자는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해운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약 45명을 지원한다. 수영구는 4월 10일~5월 20일, 기장군은 5월 11일~6월 19일, 해운대구는 6월 16일~7월 29일까지 신청 및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1인당 3회기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 및 고위기 사례 경우 대면 상담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과 학부모가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상담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 지원과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지난 3월 발령받은 초·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맞춤형 현장 소통 DAY’를 실시한다. 학교로 찾아가는‘맞춤형 현장 소통 DAY’는 학교경영에 필요한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에서 부산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 주요업무를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관련 부서장이 내성초, 사직초, 구서여중, 금양중, 연제중 등 모두 11개교를 방문해, 신임 학교장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맞춤형 소통 DAY’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의 학교 지원 방안과 안전한 통학로 및 학교 급식 등의 애로 사항을 신임 학교장과 직접 점검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신임 학교장과의 소통은 학교 교육활동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는 부산 사상구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문상대)에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항공 인력 육성을 위한 기숙사 증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항공고는 특성화고 체제 개편의 하나로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3월에 개교한 바 있다. 그동안 부산항공고에는 기숙사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신라대 기숙사를 사용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숙사 증축으로 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해져, 항공분야 훈련 및 교육시간 확보로 항공 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숙사는 총 204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8층 연면적 6,081㎡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다목적실, 정독실, 학생휴게공간, 사감실, 침실(2인 1실) 등 학생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기숙사 공사 중 책임기술자가 현장에 상주하여 전담 감독하도록 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