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일 평균 150㎍/㎥ 초과)으로 예보됨에 따라(4월 20일 17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는 황사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와 함께 대응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실외 수업 및 야외활동 자제, 어린이집·노인시설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 강화 등 도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특히 황사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황사 영향이 본격화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최근 도내 어린이와 고령 보행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도정 역량을 총동원한다. 2024년도 충북지역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는 85건(사망없음, 부상 87명)이었고, 이중 하굣길 오후 2시~6시 사이에 55%가 발생했다. 보행 고령자 교통사고는 368건(사망 22명, 부상 353명)이 발생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중 충청북도는 2024년 8위(C등급)에서 2025년 12위(D등급)로 낮아져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는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여, 지난해 6월부터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719개소와 노인 보호구역 59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충청북도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대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1. 과학적 사고유형 분석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 추진 금년부터 2029년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2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 퓨처스리그(2군) 창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청주시 체육교육과장, 충북소프트볼야구협회, 청주시 소프트볼야구협회, 충북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퓨처스리그 2군 창단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사전 협의 ▲충북형 돔구장 건립 구상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구축 전략 ▲야구 원로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해외 사례로 일본 프로야구 2군 리그 운영을 통해 지역 소도시가 야구를 중심으로 관광·상권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어낸 사례와, 미국 마이너리그 구단이 지역 밀착형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공공 위험시설 380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도로법·하천법 등 다른 법률로 관리되지 않는 소교량, 세천, 취입보, 낙차공, 농로·마을진입로 등으로,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소규모공공시설법'에 따라 매년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기록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법정 의무화되어 있다. 먼저 시군에서는 관리 중인 소규모 공공시설 총 20,707개소를 전수 점검하여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입력(NDMS 등록)을 완료했고, 그 중에서 380개소(약 1.9%)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됐다. 도는 합동점검반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표본점검을 실시하며, 지적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우기 도래 전 긴급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공 위험시설은 시군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수립 계획'에 따라 6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20일 남부출장소 중회의실에서 '충북 남부권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중심의 중부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남부권까지 확산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 남부출장소장, 보은·옥천·영동 창업 관련 부서장, 도립 및 유원대,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기관 책임자 13명이 참석하여 기관별 창업 관련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창업 업무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남부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남부권의 산업·자원 특성을 반영한 로컬 창업모델 발굴, 대학과 연계한 기술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남부권은 다양한 산업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창업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자체, 대학,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와 자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는 도내 인권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인권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인권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인권강사단 및 신규 인권강사를 대상으로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인권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강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별금지 및 혐오표현 대응 교육 △사회정치적 이슈와 인권 해석 △헌법에서 조례까지 인권과 법의 이해 △사회복지와 인권 강의 △디지털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권 변화를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및 인권교육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미숙 도 도민소통과장은 “인권강사들이 현장에서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인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중동전쟁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부터‘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으로 대상자는 총 10만 891명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앱)과 오프라인(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영업점) 모두 가능하다. 특히, 신청 첫째 주(4.27.~4.30.)에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끝자리 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5, 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5.1. 노동절)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춰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가맹점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20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도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하여 충북건축사회(회장 김종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피해 주택의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신속한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 처리를 협조하고, 충북건축사회는 설계·감리비의 최대 50% 수준 감면 및 전문 지원체계 구축 등 피해 도민은 즉각적인 기술 자문과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한다. 충북도와 충북건축사회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며, 향후 성과 등을 점검하여 이번 협약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중동여파로 국내외 어려운 시기에 도민을 위하여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충북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재난의 상처로 힘든 도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20일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46회 충청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변창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도내 장애인 및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생기록 영상자서전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한마음행사에서는 보조기기 체험과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4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아울러 장애인 10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연주 등 장기자랑을 선보여 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충북도는 장애인의 권익 보장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