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완주군 보육정책위원회심의를 열고 중장기 보육계획과 연차별 보육계획 등 주요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완주군 중장기 및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 지역 인건비 지원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서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21~39인)과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를 허용해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저출산에 대응해 어린이집 신규 인가와 정원 증원 변경 인가를 제한하되, 원아 수요가 급증하는 삼례 삼봉지구 권역에 한해 소재지 변경 인가를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심의에 앞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롭게 구성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두번째 축제로 ‘5월의 선물, 가족여행 부안’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호평을 받은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안의 13개 읍면의 특색을 살려 마실의 정체성을 보여준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엄마‧아빠들의 경연대회인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부안의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조리해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 축제 기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 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부안군민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는 24일 순창군 적성면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해 해빙기 대비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최정일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도로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약구간 관리 현황과 긴급보수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교량과 도로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장시간 야외 근무를 이어가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는 시기로, 도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도는 포트홀 발생 구간과 절·성토 사면, 주요 교량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은 즉시 보수하는 긴급 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도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도와 주요 도로의 유지·관리, 포장 보수, 위험도로 개선, 재해복구, 교량 보수·보강 등을 담당하고 있다. 운행제한 차량 단속과 품질시험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혁신도시 테크비즈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이전공공기관, 전주시, 완주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혁신도시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열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전기관별 ‘26년 지역발전계획 수립 방향 및 성과지표 설정 협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고 등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매년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오고 있으며, ▲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지역주민 지원 ▲유관기관 협력 ▲기타사업 ▲지역물품 우선구매 등 6개 분야에서 지역 기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지역발전 추진 현황과 2026년 계획을 발표했다. 우수사례로는 농촌진흥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북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한 사례가 공유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지역사회 돌봄 확대를 위해 기존 지자체 중심 사업을 이전기관과의 협력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노후준비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 설치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하계올림픽을 친환경·탄소중립 모델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에서 재생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친환경 분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림픽 준비 단계부터 개최, 사후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RE100협의체 등 관련 기관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행 가능한 친환경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실현 방안 ▲자원순환을 통한 지속가능 녹색소비 확산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전기·수소 기반 무공해 수송체계 구축 ▲생태계 보전 및 물순환 촉진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올림픽 전력 수요와 연계하는 방안과, 수소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및 경기장 인근 최적 배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네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48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산란계 6만1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49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3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24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산불재난 대응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안군을 비롯해 부안소방서, 부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부안지사, 변산반도 국립공원, 육군 제8089부대, 공군 제8351부대, 부안군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홍보 및 파쇄지원 방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로 산불 대비태세 확립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주민대피체계 점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특히, 주민대피체계 구축과 관련해 ▲대피경보 발령 단계 점검 ▲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 등) 대피 지원방안 마련 ▲재난문자·마을방송 등 다중매체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부서별 주민대피 임무와 역할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혼선 없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고 있어 지자체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해당 수입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재투자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무인교통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만5,222건, 약 626억 원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5년에도 97만8,981건, 약 558억 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불법 종자(종묘)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월부터 씨감자,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유통성수기 다발성 민원작물 유통실태와 경로를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종자, 묘목을 적극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➀종자·육묘업 등록, ➁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➂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법규위반사항 확인 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종자업 미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종자판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보증 종자를 판매하거나 보급, 육묘업 미등록, 수입적응성 시험을 받지 않은 종자 수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특히 근래에 늘어난 불법 종자·묘의 전자상거래(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로 인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하여 역할을 분담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