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31일 ‘2026 후원자 예우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16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되고, 명예의 전당에 5명이 새롭게 헌액됐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중구는 맞춤형 복지사업‘드림하티’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총 1,566회의 기부가 이어지며 19억 3천 5백만 원이 모였다. 또한 300여 명의 정기 후원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청장 감사패(6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10명) 등 후원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고액의 후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도 전달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기업·단체 5천만원 이상, 개인 3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우리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돌봄 공백이 유기나 방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대해 위탁보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0일이며, 1인가구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반기별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의 무게와 종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반려견의 경우 ▲4kg 미만, 1일 3만 원 ▲4kg 이상 20kg 미만, 4만 원 ▲20kg 이상, 5만 원이며,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1일 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 힐링타운의 '정원지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불암산 철쭉제가 시작되는 4월 16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관한 '정원지원센터'는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 반려식물학교, 홈가드닝샵, 반려식물병원 등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공카페 '카페 포레스트(4rest)'는 품질 좋은 커피와 불암산 정상을 조망할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불암산 힐링타운' 만족도를 높여온 핵심 시설이다. 하지만 기존 연면적 333.1㎡ 규모로는 프로그램 확대와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특히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불암산 철쭉제' 기간에는 카페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서울시 예산 10억 원을 포함 해 총 21억 원을 들인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규모의 확장은 물론 편의성 증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환경 개선을 마친 정원지원센터는 457.7㎡ 규모로 재탄생했다. 기존 대비 37%가량 넓어진 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는 지난달 3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열고, 구 전역의 도시공간 혁신과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그간 구가 추진해 온 개발사업을 토대로 미래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동작의 통합개발'을 주제로, 상도동·사당동 일대에서 이뤄지던 관련 논의를 구 전반으로 확장하고, 정비사업 현안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상도동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설명회를 통해 개발 방향 및 조감도를 주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동작구형 통합개발’은 기존의 개별 사업지 중심 정비방식에서 나아가 구 전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생활권으로 보고 ▲기반시설 ▲교통체계 ▲보행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이다. 이를 통해 구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사업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의 기능까지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포럼 1부 기조발제에서는 조관필 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 ‘동작 아트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술인 10팀과 함께 3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주 2~3회 상시로 운영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만남의공원을 주요 기점으로 ▲이수역 버스킹 공연장 ▲숭실대학교 앞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등 동작구 내 버스킹이 가능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음악 장르 외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 추가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인 라인업은 ▲대중음악(예술가 콤마) ▲재즈(애쉬안&박성은, 튠어라운드유닛, 상도트리오) ▲클래식(비쥬예술단) ▲퓨전국악(이로(E-Ro), 국악자매 예랑빛나) ▲밴드(Cozycat, 지베뉴) ▲퍼포먼스(프로젝트 위글기글)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사당만남의공원을 버스킹 성지로 적극 홍보하고, 참여 예술인들에게는 내년도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지난 3월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해 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 빵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 경으로 예상된다. ‘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동작구 대표 빵이 공식 출시되며,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 콘텐츠가 한층 강화돼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30일 도봉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2층 교양강좌실에서 주민 22명을 대상으로 ‘마음꽃 정원(힐링 원예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도봉1동 주민자치회 문화분과 의제사업으로, 강의는 조경 분야에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경전문가인 박유하 주민자치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강의에서 박 위원은 가정에서 키우는 화초의 생육 조건인 빛, 물, 온도, 환기 등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비롯해 계절별 관리 요령과 병충해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관리 실수와 올바른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설명해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주희 문화분과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6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도봉구지회가 도봉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월남전참전자회 도봉구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봉로 일대를 청소했다. 이날 이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구민들에게 환경 보호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정신을 이제는 우리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가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 활동을 지속해나가는 데 구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년 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좋은 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돌봄종사자의 지친 마음, 휴식으로 채우는 오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올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를 위한 지원사업과 생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 ‘도봉행솔’(도봉에서 행복한 솔로)를 발간했다. 구는 2024년부터 매년 1인가구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해오고 있다. 올해 책자에는 건강·돌봄, 주거·안전, 고용·경제, 사회적 관계망 4대 분야 25개 사업이 담겼다. 또 1인가구를 위한 이사·전입 체크리스트,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 구민안전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수록됐다.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 1인가구 커뮤니티 공간 ‘봉랑채’, 민관 협력기관 및 정보제공 채널 등 지역의 다양한 시설, 기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도 포함됐다. 총 1,000부 제작됐으며, 동 주민센터, 1인가구 유관기관, 고시원·청년주택·지하철역 등 1인가구 밀집지역에 배부될 예정이다. 구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책자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을 폭넓게 담고, 생활정보를 새롭게 추가해 1인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과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