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분기별 맞춤형 공예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계절 공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수공예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4분기에 걸쳐 계절별 특색을 살린 테마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분기 오감 아뜰리에(리빙 공방) ▲2분기 라탄 무드(라탄 공방) ▲3분기 보드레 한복(퓨전한복 공방) ▲4분기 달콤한 온도(제빵 공방) 등 시즌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이영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감각적이고 내실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참가 모집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분기별로 상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해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박병열 종합사회복지관장, 한용상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1. 1.부로 새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가, 공익단체 추천인,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아울러, 제1차 회의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복지관은 기능·취미 교육 프로그램 총 40과목 64개 반을 운영하며, 작년대비 약7% 늘어난 2,24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르신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총 15개 과목, 20개 반을 편성해, 약 800명의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교양·취미 교육을 제공한다. 조기특수·심리교육 프로그램은 수강 연령 상한을 기존 7세에서 8세로, 교육 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확대하여 수강 아동들이 취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단체, 주민 60여 명과 동직원 2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실천하자” 등의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현장에는 청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설치됐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공동의 다짐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과 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동문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동문2동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2월 1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당한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근절,▲공정하고 성실한 직무수행,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의식을 조직전반에 확산시키고, 일상업무속에서 청렴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여신 해양수산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E-Gen)’,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제목·소제목·참고 서식·글상자 등)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CI)·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산모·영유아에 대한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해 ‘출산 친화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에 이르는 모자보건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시는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가임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난임 시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축하금을 비롯해 임신 질환 의료비,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산모가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100만 원을, 관외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4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 이어,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 도우미를 파견 중이며,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신생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11일 군(軍)에 복무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에게 지역 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생활·산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에 반했군(軍)’은 관내 체험공간인 ‘이장님닷컴’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체험을 통해 논산의 문화와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軍)복무 청소년들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가나슈와 마들렌을 만들어 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개념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마들렌은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담당자 연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과 센터 출범은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통합지원망을 완성하겠다”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