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김세영 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완주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 ▲노후 수리시설 정비 ▲농업기반시설 확충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프라 개선 ▲농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세영 지사장은 “완주군의회와의 협력은 지역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군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완주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유의식 의장은 “농업은 완주군의 근간이자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반시설은 농업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군의회와 농어촌공사가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실질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6일 삼례금와파크골프협회로부터 클럽하우스 설치 등 골프장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순덕 위원장은 금와파크골프장과 관련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클럽하우스 설치를 비롯해 골프장 이용 여건 전반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클럽하우스 건립 과정에서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와 제도적 지원에 힘쓰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용 금와파크골프 회장은 “클럽하우스 설치는 회원 모두의 오랜 바람이었던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며, “이순덕 운영위원장께서 현장을 직접 찾아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회원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금와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체육과 지역 레저 환경이 더욱 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의 일부 지역 주민이 해당한다. 2026년 보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또한 2025년도 보상 대상 기간(2020년 11월 27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5년 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보상금은 전액 국비이며, 소음대책지역 종별로 최대 제1종은 월 6만 원, 제2종은 월 4만5천 원, 제3종은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 위치 등의 감액 조건에 따라 개인당 받는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다. 접수는 옥서면·옥구읍·소룡동·미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 기후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간 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 조성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세부적으로는 △관광 거점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시범 운영 △지역 창작자・상권・관광 주체 협업 기반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여행자 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과 지역 창작자·상권과 협력한 원데이클래스, 루프탑 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도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예술인·소상공인·관광 관련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군산여행작당소’를 발족해 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신청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조건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기존처럼 18~39세 해당 청년이 군산에 있는 사업장 면접을 받을 때는 주소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산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타 지역 사업장 면접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셔츠·블라우스, 구두 등의 코디 물품을 1회당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며,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진학 면접,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는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면접 일정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된 대상자는 발급된 쿠폰을 이용해 대여업체를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유보통합 시행의 주요 과제인 교육·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과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주관한다. 교육부는 유보통합의 핵심 요소를 교사의 역량으로 삼아, 교원 4대 분야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4대 분야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장애, 이주배경)가 있는 영유아 지원이다. 특히 이날 운영되는 교육과정 실행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수준의 공통연수로,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등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교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5일 지평선학당 3층 다목적실에서 수강생과 종로아카데미 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평선학당은 매년 선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해 김제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중학교 1학년 수강생들은 2025년 하반기 선발을 통해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개강식을 통해 전체 수강생이 함께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학당의 일원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은 상반기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평선학당이 지향하는 학습 방향이 공유됐다. 학생들이 단계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학습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학습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정 ㈜종로아카데미 책임부원장은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 충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 전반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이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이 6일 고병원성 AI 전국 가금농장 30건 발생 상황에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 및 환적장 등 가축 방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가축 방역 현장 방문은 지난 2년 연속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여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위험지역 곳곳에 설치한 방역 소독초소 방문을 통해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가축방역 현장을 방문한 이 부시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실시, 소독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방역 근무에 전념하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며, “축산차량 소독 등 방역을 철저히 하여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주시의회는 1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선행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의 공로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펼친 60명의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백승흥 의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진주의 오늘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여러분의 선행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단단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의회는 자발적인 선행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행시민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나눔의 가치가 존중받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로 개소하며 생활권 중심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이다. 센터 내부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20명의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아동 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게 된 한 학부모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며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