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새학기를 맞아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등을 위한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현장지원(아웃리치)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부평공업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청소년 368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숙려제 상담과 관련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지역 내 청소년 쉼터 3개소와 함께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센터 프로그램·서비스 안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는 여드름 패치 등 홍보 물품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으며, 부평구 꿈드림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필요했던 여드름 패치도 받고,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또래끼리 진로체험(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은 종합병원, 바리스타, 소방서, 레스토랑, 로봇공학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5월에는 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6천3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운영 중이다. 신고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하면 된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폐기물 총량제 평가는 기준년도(2020년) 대비 감량 목표 달성 여부와 전년도 대비 매립률 감소 등을 종합 평가해 반입 수수료 할인·할증을 적용하는 제도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중구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목표를 달성하고, 매립률도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모든 지표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2026년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됐으며, 2025년 반입량을 기준으로 2026년에는 약 6천200만 원(종량제 4천600만 원, 음식물 1천600만 원) 수준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중구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 주민 홍보 ▲감시카메라 활용 권역별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재활용가능자원 AI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 ▲순환 가능자원 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 상태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건설 분야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단가 변동을 반영한 계약 관리와 수급 상황 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생필품 가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가격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불법 유통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4월부터 재가노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취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행정복지센터의 의뢰와 가정방문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식사배달은 매일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도시락 전달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기간 동안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지진·태풍·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방법, 생활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강의를 수강하고 평가를 완료하면 자동 인정되며, 연차에 따라 1~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및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인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해시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5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답례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답례품은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