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8일 유치원 관리자 및 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통해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 교원의 평가 업무 이해를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하는 한편, 평가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해 내실 있는 유치원 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동의대학교 유아교육과 서보순 교수의 ‘유치원 평가의 이해(자율로 꽃피우고 평가로 성장하는 유치원 평가)’ 특강을 시작으로, 유치원 평가의 실제 운영 사례와 행정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은 현장의 원활한 평가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길라잡이’와 ‘평가 업무 플래너’를 각 유치원에 배부한다. 평가 업무 플래너는 담당자의 체계적인 업무 관리와 성찰을 돕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현장의 평가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참여·소통·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해피준의 벌룬카니발’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비보잉, 마술, 드로잉 쇼, 벌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융복합 형식으로 진행한다. 옴니버스 구성의 12가지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새 학기를 맞아 활력과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7년 부산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교육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가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예산편성으로 연결함으로써 교육재정의 민주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안내’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제안 신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직접방문, 우편, 팩스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관련 사업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안 반영 여부를 결정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제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하여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방과후강사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4월부터 방과후강사가 직접 자신의 제안서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심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한 방과후강사는 1차 제안서 심사 결과 총점을 별도로 안내받지 못해, 합격 여부만으로 자신의 평가 수준을 추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점수 확인을 위해서는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된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어, 방과후강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산교육청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강사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본인의 1차 제안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산교육청은 시스템 개선에 앞서 법률 검토를 거쳐 개선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 및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금정구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금정구 소재 제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3개사를 선정하여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비를 지원해 제품 홍보와 판매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는다. 금정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선정 기업은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중소기업이 다양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많은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매출 확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3,4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인력 기반 확대와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다양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및 운영 등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이거나 만 39세 이하면 우대할 계획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기획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의 문화 기획 및 행정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관세ˑ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체험·의료·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 시는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한국경영인증원)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내일(7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TV)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펫닥과 지난해(2025년)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하여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펫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