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에 올해부터 MZ세대 대세 배우인 이유진이 전격 출연해 새로운 형태의 신규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최근 배우 이유진이 출연하는 임실엔TV 신규 콘텐츠인 ‘최고의 한잔’ 촬영을 마치고, 이르면 3월말부터 첫 선을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디지털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최고의 한잔’을 온라인 소통전략을 전면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는 지난 3년간 ‘엄니 시리즈’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맛집, 축제 현장을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며 임실의 매력을 널리 알려왔다. 현장중심의 정감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엄니 시리즈’는 시즌3를 마지막으로 그 여정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축적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전환점에 들어선다. 군은 채널 정체성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배우 이유진을 새 진행자로 발탁하고, 지역의 모든 것을 꼼꼼하면서도 다정다감하게 다룰 ‘최고의 한 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배우 이유진은 유명탤런트 이효정씨의 아들로 잘 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지역핵심리더(부녀회장) 정책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챗지피티(ChatGPT) 교육, 완주군수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부녀회장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상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4월 시행하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응시생 30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우수한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여 청소년 12명과의 1:1 매칭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완주꿈드림을 거쳐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 멘토로 돌아와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멘토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마약수사관이라는 안정적인 공직을 내려놓고 서른의 나이에 다시 도전해 7개월 만에 수능 1등급과 약대 합격을 일궈낸 전직 공직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만의 집중 학습 노하우를 아낌없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목을 지원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독서와 미술 지도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전문 강사가 주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을 9개월간 진행하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90여 명 아동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의 내실 있는 시작을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자람터에서 강사 10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강사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물 부족 걱정 없이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만경강에서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물길을 하나 더 만드는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은 오래된 관 하나에만 의존해 물을 끌어오다 보니, 낡은 곳에서 물이 새는 일이 잦아 관로를 새로 깔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번 사업은 약 130억 원을 들여 총 7.1km 길이의 새 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공사 효율성, 경제성, 관리 편의성 등을 꼼꼼히 따져 가장 적합한 길을 정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기존 관로와 새 관로가 함께 운영되어, 갑작스러운 사고가 나더라도 공업용수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공급로를 두 개로 늘려 기업들이 안심하고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결혼이주여성을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하는 ‘다(多)가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초기 정착을 마친 결혼이주여성을 주체적인 돌봄 인력으로 키워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조사, 산후돌봄사, 가사관리사 등 돌봄 분야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내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구조를 갖출 방침이다.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완주군 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돌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완주군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인철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완주군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체험, 바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양 주먹밥, 김밥, 네모피자 만들기 등 직접 음식을 만드는 요리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어 안심이 됐고 다양한 활동 덕분에 아이가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지관장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치매환자 사랑애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영섭 치매재활과장 등 사랑애쉼터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랑애쉼터 운영을 앞두고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치매환자 쉼터는 경증 치매환자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단계에서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제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맞추어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쉼터는 치매환자가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쉼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도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4년과 ‘25년 총 1억 6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8천만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며 공모에 선정돼 도내 디지털 문해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하나로 뭉친 강력한 협력 체계가 핵심이다. 특히 전북은행은 실제 은행 환경을 구현한 이동형 금융 교육 인프라 ‘쏙 버스’를 지원하여 도내 곳곳을 찾아가는 실전형 금융 문해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자원도 대거 투입된다. 전북대학교는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는 키오스크 활용을 돕기 위해 교육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며, 호원대학교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과 함께 중장년층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및 관리에 힘을 보탠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