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제46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라며“아직도 일상에서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한 일상’이 모든 장애인에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백승빈)와 비전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박수연) 회원 30여 명은 지난 13일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탄소중립 실천 자전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GO!, 줍GO!’ 플로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주요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이동수단을 활용한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백승빈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쓰는 5월 이야기’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마다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별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연수는 1박 2일(5월 9일~10일)간 진행되며, △선비 복장을 갖춰 입고 진행하는 ‘향사례(鄕射禮/국궁) 체험’ △전통 기법을 활용해 도자기를 조각해 보는 ‘도자기 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놀이를 즐겨보는 ‘전통 놀이 체험’ △차 마시는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茶)를 맛볼 수 있는 ‘전주부윤 다과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이 머물게 될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과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들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쪽방과 반지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돕기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이사비(운반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거처 이전을 확정한 가구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 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공공임대는 주거상향 지원을 통해 영구·매입·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완료한 가구가 대상이며, 민간임대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비정상거처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전입신고를 마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주한 주택이 위치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임대차계약서, 주거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또는 대출약정서), 이사비용 영수증(카드전표, 현금영수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역 서점들의 자발적 기부와 시민들의 서재 개방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가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함께라서’ 프로젝트의 8개 핵심 과제를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과 지역의 책 생태계와 함께 나눔과 기부, 여행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올해 함께라서 프로젝트는 먼저 시민 주도의 공유 문화를 위해 개인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는 지난달 23일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소장한 3만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개인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학생들이 한 지식인의 삶이 녹아든 서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추진되며, 4월 15일 전주시와 장수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도내 14개 시·군과 체험관 공연장을 순회하며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형극·마술·버블·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21개 작품을 접수받고, 3월 심사를 거쳐 인형극 ‘호랑이가 된 효자’를 비롯한 1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시·군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연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으며, 공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우선 고려해 배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실시한 기존 공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다양성을 강화하고, 지난해보다 공연 작품 수를 확대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영환 전북자치도 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을 응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의 등록장애인은 12만7천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42억 원이 증액된 총 3,691억 원 규모로 도 전체 예산의 4.1%에 해당한다. 기념주간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지며, 기념식과 문화행사, 인식개선 캠페인, 생산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행사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20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대 특례지구 선도사업인‘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비교적 작은 개발사업이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도에서 직접 검토하고 판단함으로써 협의 속도는 높이고, 환경 기준은 보다 꼼꼼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협의 대상 사업은 고창군 대산면 일원 50,274㎡ 규모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로, 총 888억 원이 투입되는 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사업이다. 김치절임 공장을 중심으로 도로, 주차장, 녹지 등 생산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자연생태, 수질, 토양, 소음·진동 등 환경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지역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강화한다. 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는 3월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와 고창 벚꽃축제 등 봄철 주요 행사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이어 4월 말부터는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5월 8일), 남원 춘향제(4월 30일~5월 6일), 익산 서동축제(5월 1일~5월 3일)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와 시·군, 경찰·소방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적정성 ▲질서 유지 및 인파 관리 대책 ▲임시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화재 예방 ▲교통 관리 등 축제 전반의 안전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지난 2월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도내에 유입된 대규모 투자가 인프라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조성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2층 전망대에 올라 실제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로봇수소추진본부(TF)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산업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지사는 군산조선소에서 공장장 등 관계자들과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