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를 오는 5월 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달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백희나 작가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뮤지컬은 무더운 여름날 동네에 나타난 신비한 달샤베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과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무대에서는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살린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가족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 지역의 생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천 모든공간31 공모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천 모든공간31’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문화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이다. 작업실, 공방, 갤러리, 연습실, 카페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간이 해당되며, 마을회관이나 빈 점포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공간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 재료비, 운영비 등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의 생활 환경과 가족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사업 추진 기반을 인정받아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가가호호(家家好好)’는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관계와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개한 심사총평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가족 유형을 반영한 기획, 생활밀착 공간 활용, 지역 자원 연계, 예술가 협업 기반의 사업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을 삶과 관계의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속에서 사업의 의미를 확장해 나갈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포천은 생활권이 넓고 읍면동별 여건이 다른 지역인 만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 내촌면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 식재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은 내촌나들목 교차로 도로 법면에 무궁화 700주를 심었다. 김성호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주말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내촌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은 무궁화는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제25회 포천동·선단동·군내면 체육회 축구대회가 지난 5일 신북면 소재 포천축구공원에서 열렸다. 포천동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은 지역 전통 체육행사로, 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경기는 지역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군내면 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단동 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 포천동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주민자치회를 방문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흘읍주민자치회와 죽왕면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죽왕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고, 소흘읍주민자치회도 지역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의견 교환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죽왕면장과 소흘읍장은 각각 지역의 특성과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 활동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죽왕면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죽왕면의 선진 사례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지난 3일 가산면 우금2리 경로당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며 관내 경로당 노후 태극기 교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되거나 변색된 태극기를 새 액자형 태극기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가산면 내 2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기 교체와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도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철 위원장은 “태극기는 나라를 상징하는 소중한 상징물인 만큼, 이번 교체사업이 주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에도 나라사랑 실천의 하나로 무궁화 500주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가 지난 3일 군내면 직두리 일원에서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두리 일원에 무궁화 200주를 심으며 나라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의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하며 나라꽃의 상징성과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 이주환 위원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 정책을 발굴하고,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잇고, 통일을 잇는 포천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과 안보 현장 방문, 자문위원 소통과 화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을 통해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영상교육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을 시청하고, ‘평화포천’을 주제로 한 사행시 경연과 권영택 감사의 자문위원 역할 발표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어 2일 차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인 포천이 나아가야 할 평화안보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