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내 테스트베드 시설에서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등 3개 단체 6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잎들깨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재배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도입과 운영재배 기술에 관한 내용도 전달했다. 특히, 깻잎 양액재배에서 중요한 기술인 꽃대 발생 억제를 위한 전조(야간조명) 기술, 재배상토 배합 비율, 시기별 양액 농도 설정 방안에 관한 설명도 진행했다. 또한,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빛, 이산화탄소 등 환경요인의 중요성과 이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제어하는 스마트팜의 원리와 구조를 소개하며 재배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운영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그러면서 온실 내 온도 조절 방식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환경 관리를 언급하며 스마트농업이 에너지 기술과 결합한 미래 농업임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올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깻잎 농가의 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주말 이틀간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집중한다. 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틀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 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불감시원 61명 등 총 108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별도로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16명을 편성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응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파쇄 지원에 나서 총 208개 농가의 42.8ha 규모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 취급을 위반한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과실로 인해 산불을 발생시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로 민원 행정 신뢰를 높이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 전문상담관 초빙 맞춤형 상황별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악성·고질 민원으로부터 일선 공직자를 보호하고 체계적인 민원 응대 매뉴얼을 확립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충 및 특이민원의 발생 원인과 유형별 특성, 민원인의 심리 분석을 통한 상황별 맞춤형 대응 전략, 실제 민원 처리 성공·실패 사례 등을 집중해서 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과 태도를 전달했다”며 “악성 민원에도 당황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산악·하천 등 비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7월 초까지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12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하천 등 지역을 일정한 격자로 구분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위치표시 체계로 위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번호판 훼손 및 망실 여부 △표기 상태 이상 유무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보수·정비하고 위치 안내 기능이 미흡한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설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을 돕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꽃피는 춘삼월은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라며 “꽃의 계절을 맞아 열리는 3색 꽃축제 개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금산군에서 열리는 3색 꽃축제는 금산천 봄꽃축제(4월 4~10일), 보곡산골 산벚꽃축제(4월 11~19일), 홍도화축제(4월 18~19일) 등이다. 그러면서 박 군수는 “화사한 마음으로 새 기운을 받기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10개 읍면에서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본고장 금산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께 전하자”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및 금산군의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산인삼에프씨(FC) 홈경기 응원 문화 확산, 산불예방활동 등 업무에 온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2026년 금산군 군민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4명(신규 8, 연임 6)의 군민리포터가 선발됐으며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기자증 수여 및 향후 활동 안내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위촉된 군민리포터는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삼계탕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금산군의 대표 축제는 물론 관내 명소와 맛집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금산군 공식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금산군 공식 홍보 채널과 리포터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게시돼 금산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리포터의 경험이 담긴 콘텐츠들은 금산군을 알리는 소중하고 강력한 홍보 수단”이라며 “우리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금산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가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이제는 농부도 쇼호스트가 될 수 있다. 금산군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회의실과 라이브커머스 전용 방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상세 페이지를 바탕으로 실제 라이브 방송을 송출해 보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영홍보팀에 전화 및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이 낯선 농업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실습 비중을 높였다”며 “라이브커머스가 금산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디지털 혁신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다락원은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찾아가는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해 학습의 문턱을 낮춘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현대인을 위한 에스엔에스(SNS)와 인공지능(AI) 활용 강좌와 치매예방 건강체조 등 20개 강좌가 예정됐다. 주민들이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서예, 테니스 등 8개 동아리에 공통 관심사로 모인 84명이 활동에 나선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동아리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자생적 학습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배달강좌 및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일상 속 지식의 갈증을 해소하고 동아리는 이웃 간의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한국부인회 금산지회(회장 김영자)는 지난 1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에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생활지원 및 복지서비스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자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허명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4월 27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으며 개관 이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재활, 돌봄, 사회참여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반짝 자립통장 신규 가입자 12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중증장애인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달 10~20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15만 원의 지원금을 매칭 적립해 준다. 3년간 저축하면 만기 시 최소 900만 원에서 최대 1260만 원과 발생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립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민이어야 한다. 단,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반짝 자립통장이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