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클래식 발레와 스트릿 댄스를 결합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트 온 포인트’는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의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작품으로,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호주를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강렬한 리듬과 스토리텔링, 드라마틱한 무대 전환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오직 움직임만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와 스트릿 댄스라는 상반된 장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사립유치원 44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계획에는 ▲회계 학습동아리 운영, ▲전문 길잡이단 운영, ▲에듀파인 사용 현황 지도·점검을 포함했다. 회계 학습동아리는 해운대 관내 회계 담당자 8명 내외로 구성·운영하여,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전문 길잡이단은 그룹별 또는 1:1 맞춤형 지원을 통해 회계업무 관련 상시 문의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현장(원격)지도 및 상담을 운영한다. 에듀파인 사용 현황 지도·점검은 유치원별 연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분야별 회계 관리 및 시스템 사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월별 현금출납부와 통장 잔액을 대조하여 투명한 회계 운영 여부를 확인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K-에듀파인 현장 중심 지원을 계기로 사립유치원 회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립유치원의 안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가정연계 식생활 교육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영양·식생활 교육 및 쿠킹클래스’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운대 관내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사립유치원 3곳의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 가정 내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론교육은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유아 성장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실습교육은 ‘건강과 영양의 즐거움이 담긴 전골 한 냄비’를 주제로 소고기 버섯유부전골, 오이탕탕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며,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등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교육이 유아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 간 관계 형성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학년도 다(多)품 놀이마당’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11개교 73학급, 1,582명이 참여한다. 학교에 강당이 없거나 공사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교를 우선을 선정했다. 활동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에서 대면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다(多)품 놀이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익히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조별 및 학급 단위의 협동 게임 중심으로 구성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놀이로 친해지기 ▲관계형성 놀이 ▲생명존중 놀이 ▲협동 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컵 타워 챌린지, 훌라후프 전달하기, 짐볼 릴레이, 파이프 공 전달하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협력 게임으로 운영한다. 마지막에는 미션 릴레이 대항전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주간 중학교 대상 지원장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새 학년도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초학력 보장, 학생 생활교육, 교실수업 개선과 더불어 수업과 평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평가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교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이 과정에서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수업 개선과 학생 배움 중심 수업·평가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 간 협력적 성장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각 학교의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수업과 평가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착과 복지주체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누리집에 ‘학생맞춤통합지원’전용 메뉴를 최상위 메뉴로 신설·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실행 체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학교마당’ 하위에 있던 학생맞춤통합지원 메뉴를 최상단으로 독립·재구성해 정책 안내부터 자원 활용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역자원목록’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목록 엑셀 다운로드와 유관기관 탐색 기능을 구축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년 대비 70여 개 기관을 추가 정리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역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개편은 지역자원을 쉽게 찾고 학교 현장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서관에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우리 고장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새기며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제와 일정이 다른 두 개 강좌로 구성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부산항에 살어리랏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이용득 전 부산세관박물관장이 해금 시대부터 동북아 중심 항만으로 성장한 부산항의 변천사를 조명한다.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고전과 치유’ 강좌를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김승룡 교수가 ‘사기’, ‘논어’ 등 고전을 통해 ‘원망’이라는 감정에 대한 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항에 살어리랏다’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전과 치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시민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출판사와 연계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출판문화를 활성화하며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4월, 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4월 29일에는 해피북미디어와 조화진 소설가의 ‘여행의 마음’을 시작으로, 6월 24일에는 호밀밭 출판사와 양민호·최민경 작가의 ‘쓰잘데기 있는 사전’, 8월 26일에는 퍼스카인드홈 출판사와 이시경·마손 작가의 ‘적어도 둘이라 좋아’, 10월 28일에는 산지니 출판사와 임회숙 작가의 ‘그들 곁으로’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행사 3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북토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 지원 및 통학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유·초등학교 대상 교통안전 홍보 방송 및 캠페인 등으로 각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 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도시농사꾼)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협업해 인증 식품을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개발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 &n